2019.12.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1.7℃
  • 서울 3.3℃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4.7℃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5.3℃
  • 맑음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10.2℃
  • 흐림강화 4.3℃
  • 맑음보은 0.0℃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0.1℃
  • 구름조금경주시 2.8℃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경제일반

[폴리뉴스-상생통일 13차 경제산업포럼] ‘AI와 포스트휴먼’ 주제로 포럼 개최...각계 축사 이어져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13차 경제산업포럼 개최...정관계 및 기업체 주요인사 참석
정세균·민병두·박순자·이원욱·윤관석 국회의원 참가 및 축사
일상에 침투한 ‘포스트휴먼’ 시대 명암 조명·대응 방안 논의...신상규 교수 기조발제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은 24일 ‘AI와 포스트휴먼’을 주제로 13차 경제산업포럼을 개최했다.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정세균·정우택·민병두·박순자·윤관석·이원욱·박광온 국회의원과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정재계 및 기업체 주요인사가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발달 등 기술적 진보를 통해 다가올 미래사회를 분석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우리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상규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교수가 기조발제를 통해 ‘포스트휴먼’의 개념을 제시했으며, 김재희 을지대 교양학부 교수, 이상욱 한양대 철학과 교수, 구본권 한겨레신문 기자가 토론에 참여해 노동·인문학·정치학의 다양한 관점에서 포스트 휴먼 사회를 분석하고 논의했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인사말에서 “‘AI와 포스트휴먼’을 주제로 우리 일상에 이미 침투해있는 ‘포스트 휴먼’시대의 명암을 조명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의 대응은 어때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집중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AI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분야에서 이미 큰 역할을 하고 있다. AI가 앞으로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AI에 다 맡겨도 되는 것인지 등 많은 의문과 과제가 있는데 이번 포럼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우택 한국당 의원은 “앞으로 AI가 일상생활과 과학의 발전, 더 나아가서 인류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며 “AI가 우리 인간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좋은 토론과 기조발제가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민병두 민주당 의원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가 올 것”이라며 “‘도대체 나는 누구냐’는 질문에 부딪힐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상생과 통일 포럼이 의미있는 주제를 제시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박순자 한국당 의원은 “‘AI’라는 이야기가 머지않아 일상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짐작하고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가려면 우리 모두와 후손들이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겪어야 할 문화·산업·경제·예술분야의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관석 민주당 의원은 “‘AI와 포스트휴먼’이라는 주제는 새로운 분야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국회활동하는데 많은 참고하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은 “대한민국이 3차 산업혁명, 인터넷 시대에 성공적으로 적응했는데, 다시금 4차 산업혁명에도 잘 적응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며 “4차산업혁명의 화두라고 볼 수 있는 AI 문제를 상생과 통일포럼에서 잘 의논해서 미래를 향한 밝은 길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은 지난 2014년부터 정례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슈] '김진표 총리 사실상 확정'...참여연대·민주노총 강력 반발 ‘반개혁적 인물’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국무총리로 사실상 확정됐다. 특기할 점은 보수진영이 의외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참여연대와 민주노총이 반발하는 등 통상적인 진영별 평가와는 다른 양상이 전개된다는 점이다. 경제 관료 출신으로 친시장·친기업적 성향을 띄는 김 의원이 개신교인으로서 성 소수자 이슈 등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문 대통령, 차기 총리로 김진표 의원 사실상 확정…보수 야권 ‘긍정적’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로 김진표 민주당 의원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고 전해진다. 같은 당의 5선 의원인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내정하고 동시 발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청와대는 이번 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해당 안을 의결한 뒤 문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얻어 발표할 방침이다. 김 의원의 총리 지명은 주말 사이 최종 확정이 났고,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해진다. 지난달 28일로 예정됐던 인사추천위원회가 이번 주로 연기되면서 검증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변동 사항이 없기에 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한국당을 비롯한 상당수 보수 야권 정치인들은 김 의원의 총리 지명에 경제통 의원


[반짝인터뷰] 김근식 “내년 총선, 수도권 중심 중도·보수대통합 필요...한국당, 혁신이 우선”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지난 26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29일 “내년 총선에서 야권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도·보수 대통합이 일어나야 한다”며 “중도·보수 대통합은 일반 유권자들이 볼 때 상당히 개혁적인 이미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날 ‘폴리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내년 선거는 대통령 임기 중반에 있는 중간 선거기 때문에, 정권에 대한 평가를 하는 ‘심판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대표적인 ‘안철수계’ 인물로, 안철수 전 대표가 국민의당을 창당할 때 참여했다. 또한 안 전 대표가 대선후보 시절 정책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야권의 대혁신과 대통합을 해야만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데, 그 혁신과 통합을 하는데 내가 필요한 일이 있으면 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포함해 자기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보수대통합’론에 대해 “대한민국에 보수가 30%밖에 없는데, 30%로 통합해서 어떻게 여당을 이길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내년 총선에서 정권에 대한 심판을 하겠다는 중도·보수 유권자들을 다 하나로 합쳐야 한다. ‘보수통합’이라고

[카드뉴스] 생소한 통신용어, ‘bps’는 무슨 뜻?

[폴리뉴스 김윤진 기자] “제공 데이터 소진시 1Mbps 제어 데이터 무제한” “클라우드 게이밍 권장 속도 20Mbps" 최근 동영상, 게임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행하면서 ‘bps'라는 통신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인데, 무슨 뜻일까요? ‘bps’란 ‘bits per second’의 약자로, ‘데이터 전송 속도’의 단위입니다. 1Mbps, 20Mbps 등에서 앞의 숫자는 1초 동안 송수신할 수 있는 bit(비트) 수를 말합니다. 1Kbps는 1000bps, 1Mbps는 1000Kbps, 1Gbps는 1000Mbps로 환산됩니다. 여기에 낯익은 용어인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 ‘byte'를 대응해봅니다. 1bps는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와 대응하면 8byte가 됩니다. 즉, 1Mbps 속도로는 1초당 0.125MB, 1Gbps 속도로는 1초당 125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셈입니다. 그래도 어렵다고요? 그렇다면 이번엔 bps가 생활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1Mbps라면, 텍스트 위주의 카카오톡이나 웹서핑은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Mbps라면 SD(640x480) 화질의 동

[카드뉴스] 청년들과 황교안의 불통(不通)과 쇼통(show通) 사이

[사진1] “청년 취향을 저격하겠다“ 황교안, 30여 명 ‘청년 공감단’ 마주해 미팅 최근 정치 행보에 대한 쓴소리 나와 [사진2] ‘페어플레이 대한민국’ 황교안 “당 윤리위 규정에 채용비리 범죄 명시” “친인척 채용‧입시비리 밝혀지면 당 공천에서 배제“ [사진3] 황교안 면전에 쏟아진 청년들 비판 ”‘갑질 논란’ 박찬주 대장 영입, 청년의 신뢰 잃는 행보“ ”청년이 관심 가질만한 정책에 집중해야“ [사진4] ”오후 2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는 청년들은 못 와” “금수저 청년들만 청년으로 생각하나“ 황교안 ”날카로운 말씀 잘 들었다“ [사진5] ‘샤이(shy)보수가 아니라 셰임(shame)보수’ ”한국당 하면 ‘노땅 정당’ 떠올라“ 비판 사항 수첩에 받아적은 황교안 [사진6] 한국당 공식 유튜브, 청년들 쓴소리 빠져 문재인 정부 비판 청년 목소리만 실려 황교안식 ‘불통’…누리꾼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사진7] ‘팬미팅’ 소리 나온 文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와 달리 누리꾼 ”직언하는 청년들 있어 희망 보인다“ 쇼(show)통 논란은 종식 [사진8] 굳은 표정으로 행사장 떠난 황교안 청년과의 토론 없이, 의견 청취 후 마무리 발언만 쇼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