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9 (월)

  • 맑음동두천 22.2℃
  • 구름많음강릉 21.0℃
  • 맑음서울 23.6℃
  • 맑음대전 24.5℃
  • 구름조금대구 23.2℃
  • 구름조금울산 21.6℃
  • 구름많음광주 21.3℃
  • 구름많음부산 22.5℃
  • 흐림고창 20.3℃
  • 구름많음제주 21.2℃
  • 구름조금강화 18.7℃
  • 맑음보은 19.9℃
  • 맑음금산 21.6℃
  • 구름조금강진군 21.0℃
  • 구름조금경주시 21.8℃
  • 구름조금거제 21.9℃
기상청 제공

경제일반

창원시 신남방시장 개척단, 하노이 기계전시회 참가

16일부터 18일까지 신남방시장 개척단, 베트남 하노이 1천9백만불 비즈니스 성과

창원시는 신남방개척단이 16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기계전시회에 참가하고 상공회의소 등 경제협력기관을 방문해, 수출상담액 1천9백만불, 계약추진액 6백30만불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기계전시회에는 창원의 우수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해 창원시 공동관을 운영, 3일간 5,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1천9백만불의 비즈니스 성과 외에 꾸준한 기업 간 교류를 약속하는 MOU도 5건 성사됐다. 전시회를 방문한 유력 바이어들과는 전시회 후에도 개별적인 미팅을 가져, 향후 더 많은 성과가 기대된다.

경제협력기관 방문에 따른 성과도 있었다. 베트남 상공회의소에서는 지금껏 쌓아 온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2020년도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사절단 및 수출상담회 개최를 위해 협업할 것을 약속했다. 코트라 하노이무역관과는 베트남의 전략적 시장개척 방안을 논의하고, 2020년에는 창원시와 첫 공동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또한, 베트남혁신기술원 및 부품소재산업지원협회 등을 방문하여 기업 간 기술교류 협력 확대방안과 창원시의 우수한 투자유치 조건과 선도적인 로봇, 항공 등 첨단산업 등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베트남은 매년 7%의 꾸준한 경제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신남방시장의 핵심국가이며, 창원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출국 중 하나다. 또한, 노동집약적 산업구조에서 탈피하여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도약하기를 원하는 베트남과, 저렴한 중간재 조달을 통한 고효율의 수출전략을 꾀하는 창원시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이번 창원시 신남방개척단의 단장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베트남에는 이미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지만, 중소기업들이 바로 뛰어들기에는 여전히 어려운 점이 많다.”며, “우수한 창원의 중소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도록 창원시가 판을 많이 깔아드리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제3시장 개척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폴리 6월 좌담회③] “한국정치의 근본적 변화가 총선민심...민주당, 상임위 문제 국민과 야당에 설명했어야”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2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중첩되는 위기의 2020 하반기 정국, 해법과 전망, 포스트 코로나 패러다임 모색하는 정치권’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치되는 남북관계, 협치국회, 코로나 경제위기, 민주당 전당대회등을 놓고 각자의 다양한 생각을 밝혔다. 황장수 소장은 국회 쟁점이 된 법사위원장을 여당이 가져간 것을 두고 “통합당이 협상을 저렇게 다닐 게 아니라 그날로 집으로 가야했다. 협상이 잘못됐다. 민주화 이후에 현재 의석 비례대로 서로 간에 나눠왔지 저렇게 독식을 한 적이 있었는가 싶다”며 “30년 넘게 굴러 내려온 부분은 일종의 관습법으로서 원칙이 있다. 그런데 현재 여당이 야당에게 ‘왜 우리가 이번에 상임위를 다 차지해야 되는가’에 대한 설명을 성의 있게 한 것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야당 입장에서는 ‘법사위를 여당이 가지고 가더라도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④ “총선, 부산 참패 원인...경제적 처방이 실제 효과로 체감되지 못해”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부산에서 겨우 3석을 얻을 것을 두고 “의석수에만 주목을 하면 6석에서 3석으로 줄어서 부산선거는 패배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 18개 지역구에 출마자 평균 득표율은 43%였다”며 “지난번 20대 총선에는 38% 였는데 5%이상 투표율로 보면 우리당 후보들이 약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 경제난에 허덕이는 기업들. 자영업자들이 불신이 컸다”며 “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소비 도시이기 때문에 자영업자 비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컸다. 그런 상황에서 세운 경제적 처방들이 실제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되지 못해 상당히 불만이 누적되어 있던 것이 표심으로 나타났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 가덕도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