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프리미엄 다이닝 페스티벌인 ‘2019 다이닝 시즌 오텀(Autumn)’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 한국씨티은행은 프리미엄 다이닝 페스티벌인 ‘2019 다이닝 시즌 오텀(Autumn)’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한국씨티은행은 한 해가 가기 전 소중한 사람들과 엄선된 레스토랑에서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다이닝 페스티벌인 ‘2019 다이닝 시즌 오텀(Autumn)’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다이닝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레스토랑으로는 서울 3대 뷔페로 꼽히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아리아와 2019년 미슐랭 스타를 받은 유유안과 홍연 그리고 보칼리노를 비롯하여, 국내 특급 호텔의 유명 레스토랑 및 붓처스컷, 로리스더프라임립 등 퀄리티 높은 스테이크하우스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씨티카드 고객(기업, 체크, 체크+신용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며,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하고 당일 식사 후 씨티카드로 결제를 하면 최대 40% 할인이나 1+1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전 예약은 18일부터 가능하며, 레스토랑 이용은 오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가능하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감사했던 분들이나 지인들과 국내 최정상급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씨티카드 다이닝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19 다이닝 시즌 오텀’ 참여 레스토랑 및 제공업장 별 혜택 등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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