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우리아이 처음 먹는 얌얌’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 남양유업이 ‘우리아이 처음 먹는 얌얌’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이 원료부터 맛, 영양까지 고려한 아이맞춤 영양간식으로 감자, 양파, 새우 맛으로 구성된 ‘우리아이 처음 먹는 얌얌’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

‘우리아이 처음 먹는 감자·양파·새우 얌얌’ 3종은 순수 우리밀과 생새우, 생양파, 증숙감자 등 국내산 100% 건강한 원료를 사용했고, 합성향료와 팽창제 등을 무첨가해 아이에게 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영양과자다.

지퍼백이 달린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관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직접 구워 더욱 바삭하고 고소만 맛이 특징이다.

김소현 남양유업 마케팅전략실장은 “영유아 전문브랜드 아이꼬야의 뒤를 잇는 어린이용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의 다양한 미각 체험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는데, 이번 얌얌시리즈가 그 첫 단추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고객님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아이 처음 먹는 감자·양파·새우 얌얌’ 3종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낱봉 기준 가격은 2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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