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스테이크’가 스테이크의 메뉴들을 캐주얼 한 스타일로 풀어낸 메뉴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과 예비 창업주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소자본창업이나 업종변경창업등으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창업쪽에 관심을 가지고 외식창업 아이템을 찾아보는 예비 가맹점주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최근 외식창업시장 뿐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인건비와 심화된 경쟁력등으로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춘 아이템 위주로 찾는 점주들이 늘어 가고 있다.

외식 창업시장은 사회적 이슈나, 트렌드 변화등의 요소로 인하여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주목을 받았다가도 이슈가 사그라 들면서 금방 사라지는 브랜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데, ‘핵스테이크’는 초창기 테이크아웃 스테이크라는 이색적인 컵스테이크 아이템으로 시작한 테이크아웃스테이크 전문브랜드로 레스토랑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스테이크를 누구나 쉽게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를 고안해내어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주목을 받았으나 유행을 쫓아가는 이른바 미투브랜드들이 늘어나게 되고, 컵스테이크의 유행이 점차 식어가게 되면서, 인기가 한풀 꺾인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두툼한 스테이크를 가성비 높은 메뉴로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 컨셉으로 재해석하여 소비자들과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인기를 다시 얻고 있다.

‘핵스테이크’의 대표메뉴인 부채살스테이크를 포함한 토시살, BBQ 스테이크등 스테이크 메뉴와 파스타, 샐러드, 피자등의 다양한 가성비 높은 탄탄한 메뉴 라인업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만족을 사고 있다.

‘핵스테이크’의 관계자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메뉴를 업그레이드하고 퀄리티와 맛, 가격 3가지를 중점적으로 고려하여 새롭게 전메뉴를 리뉴얼 하였으며, 열심히 준비한 결과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거 같아 몹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캐주얼 레스토랑 컨셉으로 신규 오픈한 핵스테이크 구리점의 오픈 매출이 일매출 200만원을 훌쩍 넘겨 레스토랑 창업이나 스테이크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점주들에게 큰 관심을 집중 받고 있다. 핵스테이크는 프랜차이즈전문기업 ㈜핵가족에서 전개하는 스테이크 전문브랜드로서 핵커피 핵볶이키친 핵도그 핵밥 등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