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조국 지지vs반대 두고 대규모 집회. 서초동 200만vs광화문 300만 대결. ‘조국 수호 검찰 개혁’vs‘문재인 심판‧조국 구속’

[사진2] 자유한국당 의원 전원, 보수단체 다 모여…문재인 퇴진 구호 나와, “나는 보수가 아니다” 중도층 참여도 보여

[사진3] 서초동 집회 '정치 검찰 아웃', '공수처 설치', '언론개혁'

"대한민국은 검찰의 것도 언론의 것도 아니다" 박수받기도

[사진4] 광장 정치의 극단화…대의 민주주의 종말인가?

문 대통령 “국민들의 직접적 의사표시는 대의제를 보완하는 직접 민주주의 행위로서 긍정적”

[사진5] ‘조국 수사 - 검찰 개혁‘ 중재안 나와

박지원 曰 “나는 진보지만 조국 반대한다” 이것이 민심

문 대통령 “국민 뜻은 검찰개혁 시급“

[사진6] 임명권자인 청와대, 민주당 대신 해결해야

제도권 정치의 갈등 해결 기능 회복의 필요성

“노무현이면 경질한다”

[사진7] 리얼미터 여론조사,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치 42.5%

한국갤럽 여론조사, 대통령 부정 평가 이유 “인사 문제로 지지하지 않아” 29%

‘조국 정국’ 지지율 변동 등 여야 한 쪽 물러서기 쉽지 않아

[사진8] 검찰 수사 통해 조 장관 거취 확정돼야 ‘조국 사태’ 해법 나올 듯

조 장관 기소나 정경심 구속 시 해법 나올 듯… ‘그때는 너무 늦다’ 지적도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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