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이라서 창업을 시도하지 못한 자리에 창업을 하여 유명해진 골목정원.

골목정원은 골목 안에있는 감성주점이다.

이름에서도 보이듯이 실제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작은 골목을 지나면 정원이 있는 시내에서 보기 드문 감성주점이다.

창업주 유용갑 대표는 골목을 찾아다니며 찾기조차 힘든 골목에 창업을 하였다.

창업하긴 좋지 않은 상권이지만 청년창업자들에겐 아주 흥미롭고 감성 있는 공간이며, 창업 비용이 일반 상권보다 적게 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창업 6개월 만에 sns에 조금씩 퍼지면서 주안 맛집대열에 올랐다.

유용갑 대표는 식품제조업을 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빠르고 맛있는 음식 조리법을 개발하여 골목정원에 메뉴를 구성하여, 현재 인천 3개 지점을 오픈하였다.

 한편 청년골목프로젝트로 청년들의 창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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