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 SM엔터테인먼트

[폴리뉴스=김민준 기자] SuperM의 첫 미니앨범 ‘SuperM’은 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이에 앞서 오후 1시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타이틀 곡 ‘Jopping’(쟈핑) 뮤직비디오를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쟈핑’은 웅장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릭 팝 장르 곡으로, ‘우리만의 무대를 불태우고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슈퍼엠의 차원이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연합팀 론칭은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음악 레이블 캐피톨 뮤직 그룹(CMG)이 함께 준비했다.

CMG 측의 요청으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앨범에는 ‘I Can't Stand The Rain’(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 ‘2 Fast’(투 패스트), ‘Super Car’(슈퍼 카), ‘No Manners’(노 매너스) 등 SuperM 멤버들의 슈퍼 시너지를 담은 총 5곡이 수록,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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