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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승격 70주년' 기념 '해월 최시형 선생과 포항' 학술세미나 개최

(사)동대해문화연구소는 지난 24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시 승격 7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해월 최시형 선생과 포항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포항시와 인근 경주시, 멀리 영양에서부터 관심 있는 분들 참석했으며, 이강덕 포항시장과 내.외빈들을 비롯하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고장 인물인 해월 최시형 선생에 대해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은 매우 뜻 깊은 행사” 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해월 최시형 선생이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세미나에서는 동대해문화연구소 이사장의 '포항과 해월 최시형 선생', 김용우 포항시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의 '포항의 해월 최시형 선생 유허지', 홍윤정 심산 김창숙선생 기념관 학예실장의 '최시형과 포항', 박남문 천도교 포항교구 선도사의 '해월신사의 생애'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는 해월 최시형이 성장하고 활동한 신광면과 흥해지역의 거주지 및 활동지역에 대한 고찰과 해월 최시형의 사상, 여러 가지 이견이 있지만 동학혁명과 3.1운동의 기원으로서 영해동학혁명에 대해 발표했다. 그리고 천도교 박남문 선도사의 해월신사(神師)의 생애를 발표하여 해월 최시형 선생의 생애와 사상과 활동에 대해 전반적으로 논하는 자리가 됐다.

이석태 동대해문화연구소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포항에서 해월 최시형 선생에 대해 첫발을 내딛은 만큼 해월에 대해 계속 연구해야 하며 그의 정신과 생애를 기리는 일에 포항이 앞장서야 한다”고 밝히면서 관심을 갖고 참석하여 주시고 열띤 질의를 해 주신 참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동대해문화연구소는 2017년 '포항시금석문해제' 발간과 2019년 9월 연구논문집 '동대해문화연구' 제14집을 발행하여 지역내에서 꾸준히 지역문화를 연구하고 지키는데 앞장서는 기관이다.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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