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미끄러지듯 얇게 밀착되어 촉촉하고 윤기 있게 마무리되는 소프트 안티에이징 크림

 

더뷰티풀 팩터 클렌징 앰플 <사진= LG생활건강 제공>
▲ 더뷰티풀 팩터 클렌징 앰플 <사진= LG생활건강 제공>

[폴리뉴스 정해권 기자]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세월의 흐름으로 탄력을 잃어가는 얼굴에 탄력 리프팅 효과를 부여하는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V크림’을 19일 출시했다.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V크림’은 출시 이후 빌리프만의 노하우가 담긴 안티에이징 제품의 효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고농축 탄력 케어 크림이다.

특히 빌리프는 산소가 적은 상황에서 피부의 탄력 에너지가 힘을 잃어간다는 사실에 집중하고, 피부 산소 텐션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를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입증받았다.

빌리프의 핵심 보습 포뮬라인 네이피어스 오리지널 포뮬라와 네이피어스의 150년 역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안티에이징 포뮬라, ‘네이피어스 포뮬라 AA’가 함유되어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볼의 처짐 정도를 개선에 도움을 주어 노화로 탄력 잃은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

빌리프 마케팅 담당자는 “날이 갈수록 푸석해지고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에 에이지 넉다운 워터 에센스와 에이지 넉다운 밤을 사용한 뒤, 에이지 넉다운 V크림으로 마무리하면 탄력 있고 빛나는 피부 결로 건강한 피부가 완성되는 체계적인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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