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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티웨이항공,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이용 고객 증가

티웨이항공은 여행의 준비 과정에서 비행기 탑승까지 고객들의 편리하고 실속 있는 여행을 위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으며 그 이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다른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넓어 쾌적한 여행이 가능한 앞좌석 등 프리미엄 좌석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게 마련했다. 짐이 많은 고객들은 추가 수하물을 자신의 짐 무게에 맞게 준비할 수 있는데, 온라인으로 사전 구매 시 공항 현장에서 구매할 경우 보다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티웨이항공은 함박스테이크, 덮밥, 치킨, 샌드위치, 키즈밀 등 다채로운 19종의 사전예약 기내식 메뉴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통해 출발일 4일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 모든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부가서비스 번들’은 개별 구매할 경우보다 최대 61%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멀티팩 혹은 트리플팩으로 구매 시 전용 체크인 카운터 이용과 수하물 우선 처리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티웨이항공 측은 이와 같이 여행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더해주는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최근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와 더해져 그 이용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 부가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그중 기내식과 앞좌석 등 사전 지정 프리미엄 좌석의 판매 비중이 높았다.
 
이외에도 티웨이항공은 기내에서 고객이 소지한 스마트폰, 태블릿을 이용해 드라마, 예능, 어린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채널 t’(channel t’)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why 시리즈 만화책을 대여해주는 등 비행시간이 긴 노선도 지루하지 않게 남녀노소 즐거움을 드리고 있다.
 
사전 주문 기내식 외에도 현장에서 떡볶이, 라면 등 간편 스낵류와 맥주, 커피 등 음료를 즐길 수 있는 t’ shop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아 동반 고객이나 장거리 여행 고객은 옆좌석 구매를 통해 보다 여유롭고 편하게 비행시간을 보낼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하고 선택적인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합리적인 여행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보다 여행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슈]법무부, 피의사실 공표방지 준칙 개정 추진 논란…언론 자유‧국민 알권리 제약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조국 법무부’가 검찰개혁으로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를 방지하는 공보준칙 개정' 추진하는 것을 놓고 여야의 대립이 극단화되고 있다. 야권 등 일각에선 ‘국민의 알 권리’를 제약하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처사라는 평가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과 법무부는 오는 18일 국회에서 사법개혁을 위한 당정 협의회를 열어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를 방지하는 공보준칙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공보준칙 개정의 구체적 방안으로 훈령 명칭을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으로 바꾸고, 법무부 장관이 수사 내용을 유포한 검사에 대한 감찰을 지시할 수 있도록 벌칙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검토 중이다. 또한 중대한 오보를 방지하거나 국민 제보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곤 기소 전 수사 내용을 일절 공개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포함된다. 언론에 공개할 수사 내용은 형사사건 공개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하고, 피의자가 동의한다는 의사를 서면으로 제출한 경우에만 검찰 소환 등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검토 중이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조 장관 수사에서 검찰발 피의사실 유포 등의 의혹을 바라보며 국민은 어떤 경우에도 검찰의 정치 복귀가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문종③ “박근혜 900일 가깝게 감금, 국민 분노 더 쌓이기 전 석방 해결해야”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4선, 경기 의정부시을)는 지난 9일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을 900일 가깝게 감금하고 있다”며 “얼마나 이 양반(문재인 대통령)이 정치보복을 세게 받으려고 이 짓을 하고 있는지”라며 조속한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닐 때 이야기지만 다 700일 전후에서, 사형 받은 사람들도 무기로 내렸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박 전 대통령을 내보내지 않는 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어마어마한 낭패를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빈말을 못하는 분이 아프다고 말씀할 정도면 박 전 대통령 정말 아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그러니까 형집행정지 일단 풀어놔야 하고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할 게 아니라 대통령 석방 문제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든지 빨리 국민적인 분노가 더 쌓이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그나마 국민들에게 덜 야단 받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들에 대해 “정말 백번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카드뉴스] 재미평화활동가 이금주의 북녘기행

이금주 매사추세츠 한국평화운동 공동의장이북한을 다녀온 소식을 전해왔다. 이 씨는 한국평화운동(Massachusetts Korea Peace Campaign)의 대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해외동포연대(Peace Treaty Now) 홍보부 특파원의 자격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재외동포의 열망을 전하고 전 세계인들에게 북한의 모습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7월31일에서 8월7일까지평양, 개성, 판문점 등 북한을 방문하였다.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는 재미동포 이금주 씨는 공립중학교에서 이주민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교사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시민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이 씨는 한국평화운동(Massachusetts Korea Peace Campaign)의 공동의장과 평화와 통일을 여는 보스턴행동 (Korea Peace and Unification Action of Boston)의 대표로 지역대중, 언론,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 한국인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알리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촉구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의원을 상대로 한국전


文대통령 “아프리카돼지열병, 초기확산 않도록 철저히 차단”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파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초기에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차단과 관리”를 당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관련 오전에 9시정도 농림축산식품부 발표가 있었다. 더 이상 번지지 않도록 예찰 물론 소독조치 강화도 필요해서 그런 것들이 발 빠르게 조치되고 있다”며 아침에 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문 대통령이 이같이 당부했다고 했다. 또 고 대변인은 <조선일보>가 이날 언론 중재위원회가 지난 6월 KBS 태양광 사업 복마전 방송에 대해 청와대가 낸 정정사과보도를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한 데 대해 “사실 관계가 잘못됐다. ‘정정사과 보도’가 아니라 ‘정정 및 반론보도’를 신청한 바 있고 (언론중재위에서) 기각된 것이 아니라 ‘직권조정 결정’을 받은 바가 있다”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그러면서 기각과 직권조정 결정의 차이에 대해 “언론중재법 21조에 기각은 신청인의 주장이 이유 없음이 명백할 때 기각이다. 직권조정결정은 22조에 당사자 사이에 합의가 이뤄지지 아니한 경우, 신청인의 주장이 이유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직권조정 결정이 이뤄진다. 엄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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