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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이재광 HUG 사장, 중간 관리자 리더십 향상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소통활성화를 통한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업무를 감안하여 3회로 나누어 ‘팀장 리더십 집합교육’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팀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공사 주요 현안사항 공유’,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90년생과 소통방법’, ‘여성인재양성’ 등 다양한 주제를 특강과 브레인스토밍 등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재광 HUG 사장이 직접 참여하여 팀장 리더십의 중요성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고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광 HUG 사장은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처하고,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중간관리자인 팀장이 소통하고 솔선수범하는 Servant 리더십을 키울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팀장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국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조해진 ③ “정권심판 민심 있었으나 대안으로 통합당이 어필 못 했다”
21대 총선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최다득표로 당선돼 4년간의 공백을 거쳐 3선 국회의원으로 복귀하게 된 조해진 미래통합당 당선자(전 새누리당 의원)가 27일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조 전 의원은 “본래 선거간에는 우리 당이 원내 1당 자리를 회복해 2년 뒤 대선에서 정권 찾아 오는 일에 힘 있게 역할 하려고 기대했는데 100석도 못 얻었다”며 “많이 낙심이 되는 상황이지만 저처럼 4년 동안 진로에 대해 고민해 온 사람들의 역할이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각오를 갖고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지원론’이 느껴졌냐고 묻자 조 전 의원은 “기본적으로는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 민심이 있었지만, 통합당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못 줬다”며 “막말·공천 파동 등 과거에 국민들에게 실망을 준 사건을 다시 재연한 그런 현상이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득표율로는 8.5%p 차이인데 선거제도 상의 구조적인 문제로 의석은 더블로 차이가 나 버렸다”고 지적했다. ‘영남 자민련’이라는 지적에 대해서 조 전 의원은 “21대 총선은 그 정도까지 편중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상태로 가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文 대통령, 全국민 고용보험 추진···단계적 확대 계획 밝혀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3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대국민 특별연설에서 ‘전국민 고용보험 제도’ 추진을 공식화했다. 청와대가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문제를 경제 위기로 인식하고, 고용보험 확대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다만 제도의 확대와 정착을 위해선 입법부, 기업 설득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고용충격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를 ‘경제 전시상황’으로 표현했다. 또한 “지금의 코로나 위기는 여전히 취약한 우리의 고용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구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인식에서 “모든 취업자가 고용보험 혜택을 받는 ‘전국민 고용보험 시대’의 기초를 놓겠다”고 밝혔다. 저임금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보험 가입과 함께 특수고용직 노동자, 프리랜서 등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고용불안을해소해 나가겠다는 발상이다. 여기에 자영업자들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일 특수고용직을 비롯해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 등 93만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고용안정지원금지급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설을 계기로 법과 제도를 정비하여 고용보험 대상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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