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김민준 기자] 12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는 김새론, 조재윤과 함께 하는 코스타리카 마지막 출조 현장이 공개됐다.
참치, 돛새치 복수혈전을 위해 현지인만 아는 시크릿 포인트를 찾은 낚시꾼들.
새 떼가 보이는 포인트에서 조재윤이 첫 15분 낚시를 시작했다.
조재윤의 15분은 허무하게 지나갔고 다음 선수인 이덕화가 자리했다.
그러나 덕화 타임에 미끼로 쓸 정어리가 계속 잡아 방해를 받았다. 이덕화는 “왜 이 시간에 미끼를 잡냐”며 투덜거렸다.
김새론, 이경규 역시 정어리 타임을 피하지 못해 그대로 시간을 흘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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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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