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에 예정된 2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보수 유튜브 ‘신의 한수’ 관계자들이 퇴거 조치를 당하자 항의를 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유튜브 채널 '신의 한수'는 지난 4월30일 패스스트랙 처리 과정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국회 차원에서 6개월 출입정지를 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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