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9 (목)

  • 흐림동두천 23.4℃
  • 흐림강릉 29.2℃
  • 흐림서울 21.3℃
  • 흐림대전 26.0℃
  • 박무대구 24.6℃
  • 울산 23.9℃
  • 흐림광주 24.3℃
  • 부산 24.0℃
  • 흐림고창 24.6℃
  • 제주 22.6℃
  • 구름많음강화 26.6℃
  • 흐림보은 25.2℃
  • 흐림금산 24.9℃
  • 흐림강진군 22.8℃
  • 흐림경주시 24.5℃
  • 흐림거제 24.5℃
기상청 제공

폴리경제인터뷰

[편집국장이 만난 사람]'여의도 김'에서 '사우디 김'으로

한국과 중동 거점, 무슬림국가와 아프리카에 혁신 비즈니스플랫폼 구축
김근영 WTIA & AH그룹 코리아 회장

 

김근영 WTIA & AH그룹 코리아 회장. 

서울 출신인 그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거쳐 장교 전역 이후 동양화재(현 메리츠)의 투융자부 팀장으로서 회사의 투융자 자금을 운용하며 한때 '여의도 김'으로 불리던 투융자 전문가 출신이다. 대한민국에 한창 벤처 창업의 광풍이 불어 닥쳤던 2000년도 초반 그는 안정된 자리를 뒤로 하고 바이오 사업을 위한 벤처 창업의 스타트업 컴퍼니로 인생의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었다.

이후 수 많은 경험과 도전을 거쳐 정서적으로 멀게만 느껴졌던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로 건너가 그만의 고유한 사업 네트워크를 15년 가까이 구축하며 이제는 '사우디 김'으로 불린다. 중동 지역에 대한 실질적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해 온 결과, 현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흐름과 요구에 맞는 혁신적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중동을 교두보로 삼아 이제는 무슬림 국가 및 아프리카에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보다 구체화 시킨 'NEW SMART JOB CREATION'(신 스마트 일자리 창출)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다음 시대의 주인공이 될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상생 플랫폼을 구상하고 현실화 시키고 있다.

세계경제포럼 WEF 회장 클라우스 슈밥이 주창한 '파괴적 혁신가'로 자부하는 김근영 회장을 최근 서울 남대문의 대한상공회의소 빌딩에 자리 잡은 사무실에서 만났다.

현재 수행하고 있는직무에 대해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현재 AH GROUP KOREA 및 WTIA 회장을맡고있으며, AH그룹코리아는사우디 알 헤르마스 글로벌 그룹(AL HERMAS GLOBAL GROUP)의 한국지사 역할과 독자적인 업무를 병행하는 회사로 해외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일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WTIA를 통해서는글로벌 디지털 자산의 거래 및 보호를 위해 국제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실물경제 기반 위에 블록 체인을베이스로 하는 선도기술(Frontier Technologies)들에 대한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국가 차원의 도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서밋 이후 현재 홍콩,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에서 글로벌 블록 체인 서밋(Summit)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서밋은 중화권에 영향력이 큰 GBIA (Global Blockchain Investment Alliance)와 블록체인 투자회사인 슈퍼체인캐피탈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블록 체인을 중심으로 하는 선도기술시장에서 한국의 역할을 전망하신다면.

블록 체인 기술은 현재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기반기술로 모든 국가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임에는 틀림 없다. 한국은 6.25전쟁 후 수년 동안 국가 기본인프라를 재건하고 새롭게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 왔고 특히 기술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는 국가적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해외의 국가 자원(mineral resources)에 대한 디지털 자산 거래의 플랫폼을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풍부한 지하자원으로 큰 잠재력을 갖고 있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 거래의 온 오프 라인 기반 구축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로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기존 기반산업에서 우리나라의 사업참여 기회가 있을지.

예를 들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인도 내 400개의 기차역(Rail Station)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컨소시엄을 준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모든 기계적 수단 역시 전자산업과 맞물려 발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전통적인 관점에서 산업분류적으로는 이러한 프로젝트 역시 철도산업이라고 지칭할 수 있겠지만 이를 컨트롤 하고 관리하는 체계는 모두 ICT산업에 근간을 두고 있다. 결국 인프라 구축 초기에 ICT 기반의 유연한 시스템을 연동해 컨스트럭션도 수행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한 전반적인 기획설계에 있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선도기술(Frontier Technologies) 적용은 매우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한다.

말씀하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떠한 솔루션을 갖고 준비하고 있는지.

우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초연결시대에서 모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운용시스템과 더불어 보안시스템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이에 대한 시스템 보안의 중요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는 이 분야에 세계적 지성들과 프로젝트 파트너를 이뤄 산업적인 접근과 추진을 하고자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솔루션들이 많은 국가기반의프로젝트들에 제공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실질적인 추진체를 구성해 자산 운용에 대한 시스템을준비하고, 세계 각 나라들이 직면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따른 기술 적용으로 실용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 세계에서 관련 컨퍼런스와 미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의견수렴도 하고 해외 파트너들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신 점은 무엇인지.

각 나라의 국가적 기술개발 프로젝트 등 국가적 차원의 개발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은 새로운 스마트 일자리 창출을 많이 이루어 낼 수 있는 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Global New Smart Job Creation'이라는 슬로건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관여하고 있고 해외에서 추진 중인 메가시티개발사업들을 스마트 시티 개발 프로젝트로 전환시켜 보다 많은 창의적 일자리 창출이 각각의 프로젝트들과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원 거래를 위한 독자적 화폐 발행으로 아프리카 저개발 국가를 지원하고 반부패 시스템으로 부의 사회적 공유도 도모한다는데. 

 The World Token Issuing Alliance (WTIA) 는 독자적 프라이빗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인 WTIA-X를 통해 금, 코발트, 희토류 등 국가 자원을 근간으로 하는 자원 거래용 독자적 화폐 발행을 하고 이를 거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WTIA에서 주도하여 발행한 이러한 자원 거래를 위한 독자적 암호 화폐는 WTIA-X 거래소에서 24시간 대응이 가능한 서비스를 통해 다른 암호 화폐로 교환이 가능하며, 매매도 직접 할 수 있다. 또한 암호화 화폐의 발행을 통해 조성된 펀드는 세계 공정 무역 실현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wk원 채광 국가의 인프라 구축 및 채광 기반 시설 확충에 투자되어 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것이다. 특히 자국 통화 거래의 투명성이 낮거나 가치의 불안정과 큰 변동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재정 주권을 창출하는데 폭넓고 광범위한 모범을 만들어 갈 것이다.

아르헨티나 노조원 680만여 명의 암호 화폐 사용 사업도 블록 체인의 공공적 기능을 강조한 차별화 포인트로 보이는데. 

The World Token Issuing Alliance (WTIA)는 아르헨티나 내 680만명의 상인 노조원들이 사용할 새로운 암호 화폐의 발행 및 운용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인 미국의 MEDSIS사와 공동 사업 진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18년 아르헨티나 정부로부터 정식 승인된 최초의 블록 체인 공공 프로젝트로 향후 WTIA의 독자적 블록 체인 및 결제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통해 '교환의 수단, 가치의 척도, 저장의 수단' 등 3가지 기능적 요소를 갖춘 암호화폐와 월렛서비스를 아르헨티나 내 680만 노조원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험치를 디자인하고 제공할 것이다. 이를 계기로 WTIA는 미국의 MEDSIS사와 협력하여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멕시코 등 중남미 자유무역협회(LAFTA) 회원국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 미달러화와 고정 가치로 연동 발행되는 WTIA$를 실물 유형 자산의 담보 증가에 맞춰 양적완화(Guantitative Easing) 하는 전략으로 다른 암호화폐와의 유동성 규모를 확대시키고 디지털 자산의 거래 및 유통 신뢰성을 점진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다.

향후 추가 계획은 무엇인지.

WTIA는 지난 7월 인도네시아에서 공동 주최한 GBIS(Global Blockchain Investment Summit)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10월 24일 유엔의 날(United Nations Day)을 맞아 UN 및 각국 대사들을 한국에 모시고, 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실무 협의 목적의 UN SDGs VIP 클럽을 설립해 다음 세대를 위한 국제개발협력분야의 지속 가능하고 성공적인 추진에 앞장서고자 한다. 또한 지난 6월 인도 거래소, 7월 스리랑카 거래소, 8월 베이징 중화권 거래소 등의 오픈 계약 체결을 통해 디지털 자산 거래를 위한 N플랫폼 전략을 구현하고 9월에는 추가로 싱가포르 , 한국 등 전세계 암호 화폐 거래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
그 외에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DMZ 개발 프로젝트를 KMH Peace Foundation과 함께 진행할 것이며, 더 나아가 세계 평화를 위해 Peace City World 개발 프로젝트를 영국의 모노폴리 호텔 앤 리조트 (Monopoly Hotels & Resorts), 사우디아라비아의 SCC(Smart Cities Company)와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 WTIA의 세계 행동 강령으로 마무리를 하고자 한다 .

 

임재현 편집국장

내부고객인 취재기자들과 바른 사회, 부강한 나라에 대한 믿음을 공유하고 외부고객인 독자들께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사람에 충성 않는다” 칼 빼든 윤석열, ‘조국’ 겨눠…與와 ‘정면 충돌’
지난 2013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수사팀장 시절 국정감사에 출석해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문재인 정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여권의 핵심 실세에 칼을 겨누면서 여권과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을 강행할 당시 야당은 윤 총장이 친여 인사라며 검찰의 중립성 문제를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었다. 반면 일각에서는 정치적 성향과 무관하게 소신이 뚜렷한 윤 총장이 결국 ‘살아있는 권력’인 여권에 칼을 겨눌 상황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윤 총장을 임명하는 자리에서 “권력형 비리에 대해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자세로 아주 공정하게 처리해 희망을 주셨는데 그런 자세를 끝까지 지켜주기 바란다”며 “그런 자세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청와대든 정부든 여당이든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엄정한 자세로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한 것도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 검찰, 사건 특수2부에 재배당…윤석열 ‘강한 수사 의지’ 분석 제기 윤 총장의 칼이 결국 여권을 겨누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현실화되는 것일까. 윤 총장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이재준 경기 고양시장② “시정, 말이 아닌 실천...1300억 비축”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1년간의 임기를 돌아보며 “항상 말이 아니라 실천을 해왔다”면서, 테크노밸리 개발, 대곡역 건설, 시청사 신축을 위해 “합법적인 절차와 예산으로 뒷받침하면서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국민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이재준 시장은 2010년부터 2번 연속 경기도의원을 역임하고, 작년 6월 고양시장에 당선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8월 12일 <폴리뉴스> 발행인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시장은 “고양시가 그동안 난개발 중심으로 되어 있었는데 균형개발로 가게 되고, 그러면서 환경과 도시의 진정한 모습으로 어떻게 갈 것인지를 고민” 하고 있다며 남은 임기의 과제를 내다 봤다. 이재준 시장은 공무원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정의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2000명의 직원과 ‘힐링캠프’라는 프로그램으로 소통해왔다는 이 시장은 “우리 시정 목표가 사람과 정의로움인데, 부당한 걸 요구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면서, 그 원칙은 직원을 대할 때나 시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공의 이면에 자본 권력을 이용해서 편법과 탈법으로 하는 것들이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행정은 인허가를 다루고 있다. 시에서 부당한

[카드뉴스] KT&G, 농가와의 다각적인 협력으로 상생 실현

[카드뉴스] 위기의 조국, ‘조국대전’은 어디로 흘러가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활동 연루 의혹, 논문 표절 의혹, 동생의 위장이혼 의혹과 채무변제 회피 논란 등의 의혹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여러 의혹 중 후보자 딸의 장학금 수령·논문 제1저자 논란 등 입시 특혜 의혹이 민심에 결정타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조 후보자의 낙마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를 향한 한국당의 공세는 ‘가족사기단의 정점’, ‘적폐청산의 마침표’, ‘비리 종합선물세트’, ‘내로남불의 끝판왕’ ‘까도 까도 의혹이 나오는 썩은 양파 수준’ 등 자극적 표현을 총 동원하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단언컨대 조국은 청문회 자리에 앉을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며 “조국은 드러난 의혹들과 고소·고발에 대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받아야 하고, 검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특검·국정조사 등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3일간 진행할 것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바른미래당도 조국 사퇴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22일 조 후보자의 딸 입시


유시민 “조국에 대한 언론보도와 검찰수사, 가족인질극이자 저질스릴러”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9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딸과 부인, 어머니와 동생 등과 관련 의혹으로 언론의 공격을 받고 검찰수사를 받는데 대해 “가족인질극”, “저질 스릴러”라고 규정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오전 tbs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아는 조 후보자에 대해 “좀 고지식한 스타일이다. 지금 본인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소동들을 다 이해를 못 할 것”이라며 “그냥 가족이 인질로 잡힌다는 협박을 받는 상황”이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조국 본인이 책임져야 될 그런 불법 행위나 비리나 이런 것들을 찾아내기가 어려울 것으로 본다. 그 사람들이 잘 감춰서가 아니라 그런 게 잘 있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언론과 검찰이) 가족 인질극으로 가는 것”이라며 “(조국 자신은) 그냥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런데 밀고 가고 있지 않나. 진짜 고지식하다”고 강조했다.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서도 “오촌 조카, 동생 이런 사람들이 조국 사퇴와는 무관하게 별건 수사로 해서 그 가족들을 입건하게 되면 이게 뭐냐 하면 스릴러”라며 “(영화에서) 악당들이 주인공을 제압을 못 할 때 가장 흔히 쓰는 수법이 가족을 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