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7 (일)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5.5℃
  • 구름조금울산 -4.1℃
  • 맑음광주 -4.6℃
  • 구름조금부산 -3.3℃
  • 구름조금고창 -6.3℃
  • 비 또는 눈제주 2.6℃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2.9℃
  • 흐림경주시 -5.4℃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포항문화재단, ‘SUN & MOON – 별이 된 연인’ 기획공연 개최

연오랑세오녀 신화를 소재로 한 포항 대표 문화콘텐츠 제작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공연기획 프로그램 ‘Sun & Moon – 별이 된 연인’을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Sun & Moon – 별이 된 연인’은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기획공연은 김동은 무용단과 포항문화재단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포항의 대표적 문화적 자산인 연오랑 세오녀 신화를 소재로 포항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개발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창작 중인 지역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제고하고 순수 공연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항문화재단과 지역 기반 예술단체의 협력으로 지역문화자산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안정적인 토대도 구축했다.

‘Sun & Moon – 별이 된 연인’은 2018년에 초연된 공연을 바탕으로 작품의 수정과 보완을 위해 LED 의상제작과 파격적인 무대디자인 구성으로 완성도를 강화했다.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 된 신라의 복식과 예법, 사회상이 현재의 무대기법 및 작품구성 방법과 결합해 현대예술로서의 한국무용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 대부분의 문예회관은 서울 및 수도권의 우수한 공연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소개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017년 1월 포항문화재단 출범 이후 다양한 장르의 공연 및 순수예술장르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무엇보다 지역 내 기초 예술 장르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포항이 수도권의 문화를 소비하는 도시가 아니라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문화 창조의 발신지로서의 이미지를 새롭게 인식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김동은 무용단은 1987년 창단되 30년 넘게 포항의 대표 무용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경상북도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무용교육 및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으며 창작 무용 및 포항 지역의 레퍼토리 공연 발굴에 힘쓰고 있다.

한편 포항문화재단은 문화도시 포항 특성화 브랜드 전략으로 ‘포항형 예술지원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차재근 대표이사는 이번 작품을 계기로 “국가지원시스템 내에서 광역, 기초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포항의 문화적 특성을 살린 포항형 지역문화예술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의 예술자치 능력을 향상하고 포항 예술진흥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문재인 정부 5년차,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코스피는 지수 3천을 돌파하며 연일 고공행진인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임기 중 최저치를 맴돌고 있습니다. 4월 재보선이 코앞인데, 여론은 국정 지지보다는 국정심판 쪽으로 크게 기울었습니다. 이제 1년여 남은 문재인 정부, 어떻게 마무리 할지를 국민들께 분명히 밝혀야 할 시점입니다. 대통령께서는 지난 11일 신년사에 이어 연두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 대통령께 편지를 올리고자 합니다. 대통령이 성공해야 나라의 미래가 있고 국가적 위기도 벗어날 수 있다는 충정으로 한 말씀 올립니다. 먼저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의 5년 차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때 노 대통령은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하면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권력 구조를 바꿔서 책임정치를 구현한다는 취지였습니다. 10월에는 전격적으로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열고 10.4 남북공동선언을 이끌어냈습니다. 참여정부 내내 제기한 수많은 어젠다는 권위주의적 정치문화의 극복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검찰, 국정원 등 권력기관 개혁의 불씨를 만들고, 실질적인 지방자치 시대의 토대를 구축했으며, 비례대표제와 선거공영제 도입, 정치자금법 개정 등 미래 정치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

[반짝인터뷰]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한국 핵발전소에서 방사능 절대 새지 않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경주 월성 원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 누출 사실이 알려지면서 원전 외부 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의당에서 생태에너지본부장이자 그린뉴딜추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정책위원은 "삼중수소가 일본에서만 나올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핵발전소에서 삼중수소가 방류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만큼 이번 기회에 문제들을 정확히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정책위원은 13일 <폴리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마치 일본에서만 삼중수소 오염수가 있고 방류되는 것은 문제라고 얘기하고들 있지만 잘못됐다"며 "애써 불편한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 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정책위원은 "한국 핵 산업계나 정부는 핵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절대 새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그건 정확하지 않은 말일 뿐더러 불가능하다"면서 "그동안 기준치를 갖고 액체나 기체 방사성 물질들을 바닷물이나 공기중으로 계속 방류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것은 계획했던 방류기에 기준치보다 아래니까 괜찮다고 해왔던 것이지, 절대 방사능이 누출 되지 않아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김종인 위원장 "종합적인 부동산 감세, 규제 완화로 신규주택 공급"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당 차원의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면서 정부에 부동산 정책 기조를 바꿀 것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현 정부의 부동산 중과세 정책 기조가'가렴주구(苛斂誅求)'라며 종합적인 감세 정책안을 발표했다. 김종인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부동산 정상화 대책 기자회견’을 열어지난해 ‘부동산 대란'은 정부의 정책 실패로 발생한 것이라 지적했다. 정부의 부동산 중과세 정책을 '징벌세금'으로 칭하면서 "코로나 때문에 힘든 우리 국민의 삶을 더욱 옥죄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부동산 문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부동산 문제에 자신있다'고 말하다가 왜 부동산 문제에 자신이 없어졌는지 국민에 소상하게 밝힐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반짝 공급확대 주장'을 할 것이 아니라 정책기조를 바꿔야 밝혔다. 그는 현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이념으로 접근한다며, 국민들의 좋은 환경과 좋은 집에 살고 싶어 하는 욕구를 무시한다고 주장했다. 국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을 강요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집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 모두를 짓누르는 대표적인 '부동산 악법'임대차 3법을 수정·보완을 요구했다. 또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