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한국과 리투아니아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대성(29.울산모비스)이 골밑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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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photojuna@polinews.co.kr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한국과 리투아니아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대성(29.울산모비스)이 골밑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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