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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분양 Talk] 8월 마지막 청약, 미뤄졌던 분양 물량 ‘우수수’

오는 28일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청약 접수 시작
오는 30일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2차’,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개관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다음 주 전국에서 5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등이 청약을 앞두고 있으며, 지방에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등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 개관도 전국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서울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경기 ‘e편한세상 운정어반프라임’ 등을 비롯한 다수 지역에서 문을 연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10곳에서 총 5184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16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오는 28일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공급하는 사당3구역 재건축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3층~지상 15층, 13개 동, 총 514가구 중 전용면적 41~84㎡ 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난 4월 개통한 서리풀터널과 서울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여러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같은 날 호반그룹의 건설계열 호반산업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1층~지상 23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2㎡ 총 658가구 규모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인접해 있으며 중심상업시설(예정)과 행정타운(예정)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서정리천 수변공원과 대규모 근린공원도 예정돼 있다. KTX, SRT 정차역인 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고 평택고덕IC를 통해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오는 30일 대림산업은 롯데건설과 함께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응암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3층, 32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2569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44~59㎡ 1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이 가깝고 인근에 위치한 연신내역은 GTX A노선 환승역(2023년 개통 예정)으로 확정됐다.

같은 날 대림산업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10가구 규모다.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GTX-A 운정역과 인접해 있고 지하철 3호선 연장(예정)에 따른 광역 교통망 수혜가 예상된다. 단지 200m 거리에 제2자유로(삽다리IC)가 위치해 자유로, 제2자유로까지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계획돼 있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도 인접해 있다.


















[이슈] 北 북미협상 ‘지렛대’로 ‘한국 위협론’ 제기
북미 비핵화협상의 시한을 올 연말로 정한 북한이 미국을 향한 ‘협상 지렛대’의 가닥이 드러났다. ‘한국의 북한체제 위협’ 문제 제기와 ‘북중 순치관계’ 강화다. 북한은 이 두 개의 지렛대로 해 미국과의 협상에 ‘마지막 승부’를 벌이겠다는 전술이다. ‘한반도 평화’가 구체화되는 단계로 넘어간다고 가정할 때 남북한이 함께 누릴 ‘이익’이 존재하지만 ‘이해’가 상충될 수밖에 없는 현실의 반영이 ‘남한 위협론’이다. 북한은 바로 이 지점을 북미협상의 전면으로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미국에 대한 협상력을 높이려는 것이다. 북한의 주적(主敵)은 미국이다. 한국은 ‘미국의 괴뢰’로서 주적에 끼지도 못했다. 북한은 ‘미제의 침략’에 맞선다는 명분으로 체제 결속을 유지해 왔다. 그런데 북한은 불과 한 달 전부터 미국보다는 ‘남한 위협론’을 제기했다. 핵을 포기하면 남한의 군사적 위협으로 ‘체제 안전 도모’가 어렵다는 점을 미국에 어필하려는 것이다. 북미 핵협상의 사전포석으로 의도적인 ‘한국 때리기’로도 볼 수 있다. 북한의 ‘남한 위협론’의 포문은 8월5일 시작해 20일 종료되는 한미군사연습에 맞췄다. 6월 30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판문점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이재준 경기 고양시장② “시정, 말이 아닌 실천...1300억 비축”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1년간의 임기를 돌아보며 “항상 말이 아니라 실천을 해왔다”면서, 테크노밸리 개발, 대곡역 건설, 시청사 신축을 위해 “합법적인 절차와 예산으로 뒷받침하면서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국민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이재준 시장은 2010년부터 2번 연속 경기도의원을 역임하고, 작년 6월 고양시장에 당선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8월 12일 <폴리뉴스> 발행인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시장은 “고양시가 그동안 난개발 중심으로 되어 있었는데 균형개발로 가게 되고, 그러면서 환경과 도시의 진정한 모습으로 어떻게 갈 것인지를 고민” 하고 있다며 남은 임기의 과제를 내다 봤다. 이재준 시장은 공무원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정의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2000명의 직원과 ‘힐링캠프’라는 프로그램으로 소통해왔다는 이 시장은 “우리 시정 목표가 사람과 정의로움인데, 부당한 걸 요구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면서, 그 원칙은 직원을 대할 때나 시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공의 이면에 자본 권력을 이용해서 편법과 탈법으로 하는 것들이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행정은 인허가를 다루고 있다. 시에서 부당한

[카드뉴스] 위기의 조국, ‘조국대전’은 어디로 흘러가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활동 연루 의혹, 논문 표절 의혹, 동생의 위장이혼 의혹과 채무변제 회피 논란 등의 의혹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여러 의혹 중 후보자 딸의 장학금 수령·논문 제1저자 논란 등 입시 특혜 의혹이 민심에 결정타를 가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조 후보자의 낙마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를 향한 한국당의 공세는 ‘가족사기단의 정점’, ‘적폐청산의 마침표’, ‘비리 종합선물세트’, ‘내로남불의 끝판왕’ ‘까도 까도 의혹이 나오는 썩은 양파 수준’ 등 자극적 표현을 총 동원하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단언컨대 조국은 청문회 자리에 앉을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며 “조국은 드러난 의혹들과 고소·고발에 대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받아야 하고, 검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특검·국정조사 등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3일간 진행할 것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바른미래당도 조국 사퇴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22일 조 후보자의 딸 입시

[카드뉴스] 광복절에 타오른 NO 아베 10만 촛불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고 한일군사협정 폐기를 요구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는 무려 10만여명(주최 측 추산)에 이르렀습니다. “경제침탈 규탄한다” “강제징용 사죄하라” “국민의 힘으로 새 역사를 쓰자” 시민들은 ‘NO아베’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습니다. 오전부터 내리던 비도 집회가 시작되는 6시께에는 그쳤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해 불만을 품고 지난 7월 4일부터 고순도 불화수소, 포토리지스트, 플루오린폴리이미드 3개 품목에 대한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를 감행했습니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청구권이 1965년 한일협정으로 소멸됐다고 주장합니다.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기업에게 낸 손해배상 소송은 개인이 일본 기업에 대해 배상 요구를 한 것으로, 개인-기업간의 민사 소송입니다. 정부 역시 “청구권 협정에는 정치적 보상만이 반영됐을 뿐”이며 “일본의 불법행위에 따른 배상을 받기 위한 개인청구권은 여전히 인정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한일병합조약이 합법이었다며 강제징용, 강제노동, 일본군 위안부 등을 모두 부정하는 우경화된


[전문] 조국 “사모펀드 투자금, 웅동학원 사회 환원 할 것”
[폴리뉴스=이경민 수습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23일 ‘가족 펀드’ 의혹의 사모펀드는 전액 기부하고,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웅동학원'의 경우 가족 모두가 일체의 직책을 내려놓고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조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로비에서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저와 제 가족에 대한 국민들의 따가운 질책을 받고, 송구한 마음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사회로부터 과분한 혜택과 사랑을 받아왔기에 두 가지 실천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 처와 자식 명의로 돼 있는 펀드를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익법인에 모두 기부하여 이 사회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며 “법과 정관에 따른 절차를 밟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이사장직 사퇴 뿐 아니라 저희 가족 모두가 웅동학원과 관련된 직함과 권한을 내려놓겠다”며 “향후 웅동학원은 개인이 아닌 국가나 공익재단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자는 “따가운 질책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온 저의 실천”이라면서 “제가 가진 것을 사회에 나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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