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가구 구성단위 중 1인가구의 비율은 32%에 해당한다.

이에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과 같은 배달 어플리케이션이 일상화되었는데 배달 음식의 시장은 최근 5년간(2013년~2018년) 10배 이상 성장하여 이미 연소비량이 3조가 넘는 초대형 시장이 되었다.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어 외식업계의 창업 트렌드 또한 배달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소자본으로 고품질 회배달을 창업하여 이미 전국 11곳에서 매출성이 증명된 배달전문 새벽회 매장을 전국적으로 늘리는 것이 우 대표의 목표라고 말했다.

새벽회는 대한민국의 위치적 중심인 대전소재에 수산물 전용센터를 직접 설립하였으며, 2018년 전국단위 유통망을 구축하여 1년 넘게 운영 중이다.

새벽회는 활어회 전문배달 프랜차이즈로써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쫄깃한 식감의 신선도 있는 활어회만을 배달하는데 새벽회를 주문한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산지에서 먹을 수 있는 퀄리티의 회를 먹을 수 있다. 이에 배달 3사의 주문 후 리뷰는 10,000개에 육박한다.

새벽회는 10평대의 1인 창업이 가능하며 홀에서 판매를 하지 않기 때문에 매장 크기에 상관없이 실제로 매출이 월기준 9천만원까지 발생하고 있다.

먹자골목 내의 권리금을 받는 중심상권에서 벗어나 골목상권에서도 권리금이 zero인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업종 변경 시 간단한 사인물 교체와 구성변경으로 손쉽게 창업이 가능한 점 또한 새벽회의 장점이다.

새벽회 우 대표는 “주취자 고객을 상대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 했는데 새벽회는 회배달 전문 프랜차이즈로써 이러한 고충이 아예 없고, 비교적 작은 평수의 점포에서 높은 매출이 발생하고있으며 관리까지 수월하므로 1인 창업, 여성창업 또한 많다”며 "새벽회는 기존에 없던 전문 회배달 전문 프랜차이즈로써 신선한 회, 원 패키지 시스템의 만족도 높은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에 장사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점만 모아서 만든 프랜차이즈 새벽회는 회라는 아이템을 배달시장의 주류로 끌어올리고, 전국 어디서든 손쉽게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벽회는 대전에서 출발한 갈마점을 시작으로 천안, 수원, 세종, 청주, 서울점 등을 내며, 프리미엄 회배달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