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혜지 SNS
▲ 사진=주혜지 SNS

[폴리뉴스=최양화 기자] 주혜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주혜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보고 싶은 시라노 :) 정말 너무너무 재밌어요!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왤케이쁘냐”, “혜지야...”, “ 넘이쁘지않나 ...”, “예뻐서말이안나온다”, “여신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혜지는 앞선 8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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