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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분양 Talk]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 118세대, 8월 일반분양

1차분 후속 물량...2569세대 대단지 완성
3호선 녹번역 역세권 위치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응암2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의 2차 118세대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은 지하 3층~지상 23층, 32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2569세대로 구성되는 대단지다. 지난 2017년에 일반분양 한 1차분은 계약 2주 만에 모든 가구가 완판된 바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2차분의 타입 별 세대수는 △ 44㎡A 39세대, △ 59㎡A 54세대, △ 59㎡B 25세대다. 일반분양 물량 모두 소형으로 구성됐다.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주변 녹번역 일대는 재개발사업을 통해 6900여 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북한산 푸르지오(녹번 1-3구역 재개발_총 1230세대_2015년 7월 입주), 힐스테이트 녹번(녹번 1-1구역 재개발_총 952세대_2018년 10월 입주), 래미안 베라힐즈(녹번 1-2구역 재개발_총 1305세대_2019년 1월 입주)가 이미 입주를 완료했다. 또 힐스테이트 녹번역(응암1구역 재개발_총 879세대_2021년 4월 입주 예정)’도 지난해 말 분양을 완료했다.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은 녹번역 일대 아파트 중 가장 큰 규모로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높다. 1차 분양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은 전용면적 84㎡ 기준 지난 5월 분양가 대비 2억5000만 원가량 오른 8억7000만 원에 거래됐다.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3호선은 서울 주요 지역을 지나는 노선으로 종로, 광화문, 신사, 압구정 등 서울 도심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에서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해 광화문 등 서울 도심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신사·압구정 등 강남까지 3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 또 구기터널과 내부순환도로가 가깝다.

GTX 노선 연결 호재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연신내역은 GTX-A 노선 환승역(2023년 개통 예정)으로 확정돼 강남권까지 이동이 더 빨라질 전망이다.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단지 내에는 약 4만1000㎡의 대규모 조경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북한산과 불광천도 가까우며 특히 백련산 근린공원과 단지가 바로 맞닿아 있다.

단지 앞 은평초, 명성학원을 비롯해 영락중, 충암고, 예일여고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 은평점, NC백화점 불광점, 은평구청, 시립은평병원, 은평문화예술회관 등이 있다.

여기에 은평 롯데몰과 고양 스타필드까지 3호선을 이용해 15분 내 도달할 수 있고, 인근에 자리한 서북부 최대 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도 지난 5월 개원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에는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의 특화된 주거상품들이 적용된다.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돼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으로 방문자 확인과 공동현관 문 열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전등(거실, 침실 등) 제어, 난방 제어도 가능하다. 각종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도입된다. 전기 소모량이 많은 거실에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 등기구를 설치했고 지열에너지를 이용해 공용부의 관리 비용과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특히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EMS)을 도입해 세대 내 에너지 사용량을 월별로 확인할 수도 있다. 평균 사용량 비교, 전년 동월 사용량 비교, 사용 목표값 설정 등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다.

욕실에는 층상배관 시스템을 적용해 배관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주방에는 조리 시 오염물질을 감지해 스스로 작동하는 스마트 렌지후드를 설치했다. 일부 세대에는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는 신사동에 위치한 대림 주택문화전시관 내 1층에 분양홍보관을 마련하여 청약 및 계약과 관련한 분양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슈] 불어나는 ‘조국 의혹’...‘가족 검증’에 밀려난 ‘사법개혁’ 정책검증
8·9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 정국이 ‘조국 청문회’ 흐름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의혹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야당의 공세가 개인 문제에서 가족 문제로 확대됨에 따라 정작 개인의 도덕성 문제와 검찰개혁 등 사법개혁에 대한 정책 검증은 실종되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이달 말에서 늦어도 9월 초에는 열릴 전망이다. 하지만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은 청문회 시작 전부터 이미 검찰 고발까지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다. 조 후보자에 제기되는 의혹들은 과거 이력과 재산 등을 중점으로 시작해 이제는 가족 문제까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정치권의 ‘색깔 논쟁’과 야당이 제기하는 민정수석 시절의 인사실패를 제외하더라도 조 후보자에게 제기되는 의혹은 ▲사모펀드 투자 논란부터 ▲부동산 위장 매매 의혹 ▲동생의 위장이혼 의혹과 채무변제 회피 논란 ▲딸의 장학금 수령 논란 ▲위장전입과 종합소득세 ‘지각납부’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활동 연루 의혹 ▲논문 표절 의혹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의혹에 대해 조 후보자는 청문회를 통해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계


[김능구의 정국진단] 유성엽② “공공·노동개혁으로 잠재성장률 높여야 대한민국 경제 산다” 
유성엽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대표는 “우리나라 경제의 회생·발전을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축소개혁과, 사회안전망을 바탕으로 해서 노동의 유연성 재고하는 노동개혁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며 “그렇지 않고서는 지금 현재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지난 16일 국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두 가지를 간과한 채는 백날 규제를 완화하네, R&D 투자를 확대하네, 4차 산업을 대비하네 해도 공염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복지만 외치는 것이 진보의 최선이라는 시선이 있지만, 복지를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재원도 마련할 수 있다”며 “성장과 복지를 구분하는 것도 사실 잘못된 것”이라고 봤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은 사실 소득감축·경제후퇴 정책”이라며 “경제 정책을 잘못 설정했다”고 단언했다. 유 대표는 IMF 외환위기를 1년 만에 극복하고 연평균 8.01%의 성장을 이뤄낸 ‘디제이노믹스’를 되새겨 봐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안보에 있어서도 “외교·안보팀이 한일 갈등과 경제보복이 야기되는 과정에 있어서도 제대로 대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카드뉴스] ‘블랙먼데이’ 코스닥시장에 발동한 사이드카란?

[폴리뉴스 임지현 기자] 지난 5일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모두 급락해 '검은 월요일'이라 불립니다. 코스피는 2.56% 하락해 2000선이 붕괴됐습니다. 코스닥지수의 낙폭은 더 컸습니다.코스닥은 7.48%까지 떨어지면서 이날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15조6900억 원이나 증발했습니다. 코스닥지수가 6% 이상 하락하자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어떤조치를 내리는데요. 그 조치가 일명 ‘사이드카’입니다.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 동안 정지시키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프로그램 매매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주식거래 방식입니다.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주식 매매 주문을 하도록 설정돼 있습니다.주로 자금력을 갖춘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수의 주식 종목을 대량으로 거래할 때 활용합니다. 즉 사이드카를 발동하겠다는 것은 대량매매를 부분적으로 차단해 급변동하는 증시를 안정시키겠다는 말인거죠. 사이드카는 코스피시장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의 상승 또는 하락세를 1분간 지속할 때 시행됩니다. 또는 코스닥시장에서 선물가격이 6% 이상, 코스닥지수가 전 거래일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는 현상이 동시에 1분간 지속될

[카드뉴스] 예·적금 이자 1%대 시대?…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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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우현지구, 아파트 시공사만을 위한 '해방구' 전락
포항의 도심과 인접한 우현도시개발지구가 한 아파트 건설사의 무분별한 공사 강행에 따른공사 소음과 분진 피해로 인해 인근 금호어울림아파트 등 주민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포항시 북구 우현동의 이 일대 주민들이 느닷 없는 확성기 노래소리에 놀라 잠을 깬 시각은 19일오전 6시 20분께.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대구경북건설지회가 승합차 3대를 동원해 중해마루힐센텀 공사장 입구에서 시위를 벌이며 고음의 운동가요를 울린 것이 이날 마찰의 발단이 됐다. 노조 측은 그동안 '중해건설이 포항 우현동공사장에 외국인 근로자를 투입해 소속 조합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인부 채용을 요구해시공사 측과 마찰을 빚어 왔다. 화를 참다 못한 일부 주민들이공사 현장에 몰려가 노조는 물론 시공사에 격렬히 항의하는 과정에서 한때 살벌한 상황에 이르렀으나 신고를 받은 포항북부경찰서 소속 파출소와우창동사무소 직원들에 의해일단락됐다. 하지만 노조 측은 이튿날은아침 7시부터 집회를 다시 열기로 해 갈등의 불씨는 여전하다. 평소금호어울림 등 인근 주민들은 휴일에도 이 무렵부터 공사장에서 들려오는 중장비 기계음과 인부들의 망치질 등 소음으로 인해 올 여름 무더위를 무릅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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