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 양평군 더 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29야드) '2019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죄종 라운드가 진행됐다.

박민지가 2라운드 까지 12언더파 130타로 선두로 나선 가운데 김자영2(28.SK테트윅스)가 9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캐디와 주먹을 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