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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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9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공연

 1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할머니의 여정' 무용극을 선보이고 있다.






















[카드뉴스] 엔진 다운사이징, 정체를 밝혀보자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엔진 다운사이징,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보셨을 얘기입니다. 엔진은 작아지고 힘은 강해진다니 언뜻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정체를 밝혀보겠습니다. 엔진 다운사이징은 자동차 회사들이 고유가와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답변입니다. 유럽연합(EU)는 온실가스을 줄이기 위해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가 오는 2021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5g/km 수준까지 낮추도록 했습니다. 이에 자동차 회사들은 엔진의 배기량을 줄이고 출력을 높였습니다. 비밀은 바로 과급기(터보차저)와 휘발유 직분사(GDI)에 있습니다. 터보차저는 배기가스의 압력으로 터빈을 돌려 엔진에 들어가는 공기의 양을 늘려 출력을 높여줍니다. 예전에는 외부의 공기가 엔진의 실린더 내부로 들어가는 시간이 늦어지는 터보랙이 발생했지만, 현대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이런 문제가 해결되는 추세입니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1991년 승용차 ‘스쿠프’에 최초로 터보엔진을 장착했습니다. 휘발유 직분사(GDI)란 말그대로 엔진에 연료인 휘발유(Gasoline)를 실린더에 직접(Direct) 분사(Injection)합니다. 이미 공기가 충전된 실린더 안에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서울만 3400명 노숙인, 코로나19 사각지대로 떠오르나?
[폴리뉴스 안희민 기자]“할아버지, 마스크 안쓰세요?”...“마스크? 응 잃어버렸네” 노숙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취약계층으로 내몰리고 있다. 오후 2시 지하철 을지로입구역 주변에 삼삼오오 모여있는 노숙인들은 더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마스크 착용없이 간만에 쐬는 따스한 햇빛에 몸을 맡긴채 잠을 자는 노숙인도 있었다. 삼한사온의 쌀쌀한 날씨가 변덕을 부리면 이들의 면역력은 뚝 떨어진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버티기엔 마스크 한 장은 아슬아슬하다. “마스크는 어디서 구하셨어요”...“”응 근처 센터에서 주네“ 다행일까? 노숙인이 낀 마스크는 때가 덜 타 흰빛이 살아있었다. 마스크를 다행히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재활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노숙인을 규휼하는 자활치료센터에서 나눠주거나 자원봉사단이 노숙인들을 찾아 다니며 나눠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노숙인들이 코로나19에 취약하다는 사실은 상식적이다. “코로나... 걸리면 걸리는 거구...” 지하철역에서 막걸리를 들이키던 어느 노숙인은 코로나19의 무서움에 대해 잘 모르는 눈치였다. 늘 그렇듯 오늘 추위도 알코올의 힘을 빌려 넘기는 그는 질문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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