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4 (수)

  • 구름많음동두천 32.9℃
  • 구름많음강릉 26.2℃
  • 구름많음서울 35.5℃
  • 구름많음대전 33.8℃
  • 구름많음대구 32.0℃
  • 흐림울산 28.6℃
  • 구름많음광주 34.3℃
  • 구름많음부산 32.9℃
  • 구름많음고창 31.5℃
  • 구름많음제주 30.4℃
  • 구름많음강화 32.5℃
  • 구름많음보은 32.9℃
  • 구름많음금산 33.0℃
  • 구름많음강진군 33.2℃
  • 흐림경주시 28.2℃
  • 구름조금거제 34.4℃
기상청 제공

충남도, 220만 도민 염원 모아 ‘혁신도시 유치 범도민 추진위’ 출범

220만 충남도민들이 혁신도시 유치를 염원하며 하나로 뭉쳤다.

‘충남 혁신도시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혁신도시 범도민추진위)’가 지난 1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혁신도시 범도민추진위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기구로, 충남사회단체 대표자회의 대표자 125명과 지방분권충남연대 대표자 30명, 도내 국회의원 11명을 비롯한 정치계 인사 223명 등 총 382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공동위원장은 유병국 도의회 의장과 전영한 충남발전협의회 회장, 이상선 지방분권충남연대 상임대표, 임동규 충남새마을회 회장, 최대규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장, 전재하 충남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 등 16명이 맡았다.

양승조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발대식은 경과보고, 유치 기원 퍼포먼스, 공동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혁신도시 범도민추진위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참여정부는 2004년 당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제정하고 공공기관을 이전하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이유로 충남도를 혁신도시에서 제외했다”며 “그러나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가 분리·출범하며 충남은 지난 5년간 인구 13만 7000명, 면적은 무려 437㎢나 줄었다”고 지적했다.

면적만 놓고 비교할 때 광주광역시 하나가 사라진 셈이며, 지역총생산 또한 25조2073억 원이나 감소해 지역경제 파탄을 초래하는 주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혁신도시 범도민추진위는 “220만 충남도민은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과 ‘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을 이루기 위해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충남 혁신도시 유치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킨다”며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정책 실현을 위해 문재인 정부에 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혁신도시 범도민추진위는 앞으로 ▲전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충남 혁신도시 지정이 이뤄질 때까지 모든 역량을 모아 강력히 대응하는 한편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혁신도시는 지방화와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뒷받침하는 초석으로, 충남의 혁신도시는 지역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끌고 새로운 성장을 뒷받침할 힘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혁신도시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슈] ‘조국 대전’ 벼르는 야당, 쏟아지는 청문회 쟁점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지난 9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가운데, 여야가 격돌하며 ‘조국 대전’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 지명자에 대해 적극 엄호하는 한편, 야당은 ‘도전’,‘전쟁’이라며 절대불가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조 지명자에 대해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오만과 독선의 결정체”라고 표현했으며, 나경원 원내대표는 “야당과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번 개각에 대해 “국민에 대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고 혹평했으며 문병호 최고위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은 국민 분열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4일 조 지명자를 비롯한 7명의 장관 및 위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한다. 인사청문회는 이달 말께 열릴 예정이다. 여당은 청문회를 최대한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문재인 정부 2기 국정운영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야당은 강도높은 ‘칼날 검증’, ‘면도날 검증’을 예고하며 맞서고 있다. 청문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조 전 수석의 경우 ‘페이스북 정치’를 통한 편향성 논란 뿐만 아니라 ▲폴리페서 논란 ▲민정수


[김능구의 정국진단] 강창일 ③ “민주당 합리적 공천, 총선 승리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공천룰을 일찍이 결정했지만 최근 친문일색으로 흘러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와 관련해 당내 비주류인 강창일 의원은 “한번도 공천 걱정을 하고 정치를 해본 적이 없다. 민주당의 공천룰은 합리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제주 제주시갑에 지역구를 두고 내리 4선에 성공한 강창일 의원은 중진 의원이지만 당내 비주류로 꼽힌다. 강 의원은 지난 9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늘 비주류였던 강창일이 한번도 공천 문제를 걱정하지 않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비주류지만 시시비비를 걸어서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 잘되면 잘 됐다는 그런 입장이 늘 서 있었다”며 “얼마나 우리 민주당이 합리적으로 공천을 하는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우리 당은 공천 파동이 별로 없었다. 민주적으로 룰에 따라 하고 있다”며 “그런데 경쟁력이 있다면 청와대 출신 인사가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엄정한 경선을 통해서 해야 하니 그렇게 엿장수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경쟁력 있는 후보면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총선 전망에 대해선 예측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지금 야당이 너무 지리

[카드뉴스] ‘블랙먼데이’ 코스닥시장에 발동한 사이드카란?

[폴리뉴스 임지현 기자] 지난 5일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모두 급락해 '검은 월요일'이라 불립니다. 코스피는 2.56% 하락해 2000선이 붕괴됐습니다. 코스닥지수의 낙폭은 더 컸습니다.코스닥은 7.48%까지 떨어지면서 이날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15조6900억 원이나 증발했습니다. 코스닥지수가 6% 이상 하락하자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어떤조치를 내리는데요. 그 조치가 일명 ‘사이드카’입니다.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 동안 정지시키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프로그램 매매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주식거래 방식입니다.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주식 매매 주문을 하도록 설정돼 있습니다.주로 자금력을 갖춘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수의 주식 종목을 대량으로 거래할 때 활용합니다. 즉 사이드카를 발동하겠다는 것은 대량매매를 부분적으로 차단해 급변동하는 증시를 안정시키겠다는 말인거죠. 사이드카는 코스피시장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의 상승 또는 하락세를 1분간 지속할 때 시행됩니다. 또는 코스닥시장에서 선물가격이 6% 이상, 코스닥지수가 전 거래일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는 현상이 동시에 1분간 지속될

[카드뉴스] 예·적금 이자 1%대 시대?…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5대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1%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7월 1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경기 부진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기준금리는 ‘은행들의 은행’인 한은이 금융사와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때문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움직이면 금융사들도 고객 대상 여‧수신금리를 조정합니다. 실제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 사이에 NH농협‧우리‧KEB하나‧신한‧KB국민은행이 주요 수신 상품의 금리를 차례로 내렸습니다. 인하 폭은 0.1~0.4%포인트입니다. 특히 5대 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정기예금 기본 금리는 1%대로 추락했습니다. 우대 금리를 적용받아도 2%대가 넘는 상품은 손에 꼽힙니다. 국민은행에선 ‘KB Smart폰 예금(연 2.05%)’이 유일한 2%대 예금입니다. 비대면 전용이라 KB스타뱅킹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에선 ‘e금리우대예금(연 2.00%)’이라는 온라인 전용 예금상품이 딱 하나 남은 2%대 예금입니다. 하나은행에선 ‘리틀빅정기예금(연 2.25%)’과 ‘


광복절 하루 앞두고 전국에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제 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정부는 2017년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지난 1991년 위안부 피해사실을 처음으로 공개증언한 이날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했다. 위안부 피해자 보호 지원법에 따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기림의 날은 올해 두 번째 행사를 가진다. 참석자들은 기념행사를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잊지 않을 것과 피해자 인권 및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있는 일본 정부를 규탄하고 진정한 사과를 요구했다. 여성가족부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학계·여성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등과 피해자 김경애, 이용수, 이옥선 할머니 등이 참석했다. 2007년 미국 하원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한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 제1회 김복동 평화당 수상자인 아찬 실비아 오빌 우간다 골든위민비전 대표 등도 영상을 통해 연대 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