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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스타항공, 승무원과 함께 하는 기내 이벤트 진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이스타항공이 8월 여름을 맞아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오는 14일 ZE591편(인천~다낭) 기내에 ‘레디오이스타팀’이 탑승해 사연 접수 방송 이벤트를, 15일 ZE501편(인천~코타키나발루) 기내에선 ‘댄스팀’이 여름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인다.

앞서 지난 8일 이스타항공은 ZE591편(인천~다낭) 기내에서 ‘하늘에서 맛보는 팥빙수’ 이벤트를 통해 승무원들이 직접 만든 팥빙수와 에이드 음료를 탑승객에게 제공하고, 승무원과 함께 하는 가위바위보, 삼행시 게임 등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 승무원과 함께 하는 이벤트로 추억 가득한 비행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승객과 승무원이 함께 즐거운 비행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 이벤트 팀은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칵테일과 댄스, 레크레이션 등 분야별로 승무원들이 직접 기획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동남아 노선에서 정기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기율 기자

자동차, 조선, 철강, 항공 등 우리나라의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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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10월 좌담회④] “내년 총선, 현정부 국정쇄신과 민주당 지도부 쇄신, 공천 쇄신이 관건”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23일 진행한 ‘정국진단 좌담회’에서는 그간 정국을 흔들었던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 후 과연 내년 총선이 어떻게 치러질 것인지, 현재 북한과 미국의 관계를 비롯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두고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좌담회에서는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좌담회 참석자들은 내년 총선 전망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움직임, 한반도 평화에 관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았다. 참석자들은 내년 총선과 관련, '조국 사태가 여당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변수가 될 것'이며, '승부는 현 정부의 국정쇄신과 민주당 지도부 쇄신, 공천 쇄신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낙연 총리의 행보도 총선에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형식 “조국 사태, 경제 문제...총선의 변수로 작용” 홍형식 소장은 우선 "내년 총선과 관련해서 조국 장관 사태가 여전히 여당에 불리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보았다. 홍 소장은 “조 전 장관 사태는 여당엔 절대적으로 불리한 변수가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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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이경민 기자]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4선, 충북 청주상당)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의 선거법 개정안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에 올라간 것을 두고 민주당과 나머지 야당들이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법안들을 본회의 처리한다고 하면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물리적으로 저지할 수는 없지만 강행처리할 경우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 막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며 공수처의 위헌성과 도입시 예고되는 잠재적 부작용을 논하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서는 “남은 기간이라도 선거법 개정안에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공수처법에 대해 “‘공수처법이 바로 검찰 개혁’이라는 정부여당의 슬로건과 달리, 현행 공수처법에는 군 장성에 대한 사법절차 문제, 변호사들이 검사 역할을 맡는 등의 위헌적 요소가 있다”며 “제도가 좋다 해도 운영권자가 악용하면 답이 없고, 공수처법이 거기 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검찰이 기소권과 수사권 둘 다 같이 갖고 있는 것의 개혁은 필요하다”며

[카드뉴스] 투자자 울고 웃기는 바이오주 '투자경보'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바이오·제약주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임상시험 관련 공시 내용을 투자자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그래서인지 바이오 관련 상장사에 대한 풍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허위정보 유포 등 투자자 피해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 바이오업체의 임상실패 소식이 공시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분노하게 한건 임상실패가 아닌 오너일가의 사전 주식매매 소식이 보도되면서였다. 지난 8월 신라젠 관계자들이 주가 하락 전, 거액의 지분매각을 한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9월에는 헬릭스미스 대표 친인척의 공시 전날 지분매각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바이오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업종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바이오 관련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코스피에서 3개 종목, 코스닥에서는 5개 종목에 달한다. 17종의 KRX지수에서 또한 KRX헬스케어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KRX지수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를 산업 섹터별로 대표종목을 모아 지수화한 수치를 말한다. 그만큼 바이오주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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