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5일 KBS 뉴스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 관련 내용을 보도하면서 한국당의 횃불 모양 로고를 노출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 및 25억 3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자유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회 박성중 위원장은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에서 열고
 "관련 고소장은 오늘 오후 남부지검에 접수할 예정이다" 말하고 "양승동 사장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할 일이다.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방송심의위원회에 방송의 공정성 위반과 명예훼손을 이유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소했다"고 설명했다. [영상=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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