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사퇴를 거부하면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이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해당행위 한 것 없다. 문제는 나경원 원내대표”라며 당 윤리위원회 결정에 불복한다고 밝혔다. [영상=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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