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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과천 주공 1단지 분양승인 신청...분양가 ‘관심’

지난 15일 분양승인 신청...규제 강화 이후 첫 후분양
분양가 예측 각각 달라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분양가 규제 강화 이후 첫 후분양 사례인 과천 주공 1단지(과천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가 분양승인을 신청하면서 분양가가 어느 정도로 책정될지 관심을 받고 있다.

과천 주공 1단지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이 단지의 일반분양을 위한 분양승인 신청을 했다.

과천 주공 1단지 조합은 지난 2017년 선분양을 결정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3.3㎡당 3313만 원을 제시했으나 분양가가 높다는 이유로 분양보증 발급을 거부당했다. 이후 후분양으로 추진할 것을 결정했다.

현재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상 전체 층수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층수의 골조공사가 완성되면 등록사업자 2개 업체 이상의 연대보증을 받아 공증하는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받지 않아도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다.

한편 정부가 입주자 모집공고 신청일 기준으로 분양가 상한제를 확대 시행하려고 하자 이를 피하기 위해 후분양 일정을 앞당긴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관심은 ‘분양가’에 쏠렸다.

현지 중개업소에서는 과천 주공 1단지 조합이 신청한 분양가가 3.3㎡당 4000만 원 이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시 A 중개업소 대표는 “분양가는 평당 4000만 원 정도로 신청했다고 전해 들었다”며 “이는 주변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승인될 것 같다”고 말했다.

B 중개업소 대표는 “최근 신축 부동산 거래를 봤을 때 평당 4500만 원 선에서 이뤄지는데, 분양가인 점을 감안하면 평당 3800만~4000만 원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다른 의견도 있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 랩장은 “올해 5월 공급한 과천 자이가 평당 3368만 원 정도였으니 3500만~3600만 원 사이를 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관련 법상 5일 이내에 분양 신청에 관한 승인 여부를 결정지어야 한다. 절차상 과천시의 신청 허가가 나면 일반 분양이 가능해진다.

노제욱 기자

건설과 부동산에 관한 모든 것을 취재합니다. 항상 사실 확인에 힘쓰며 책임감 있게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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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법무부VS검찰 충돌로 치닫는 文정부 주도 검찰개혁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문재인 정부의 1호 공약 ‘검찰개혁’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반발이 거세지만 정부 주도 검찰개혁은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두 축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각각 지난해 12월 30일, 이번달 13일 국회를 통과했다. 문 대통령은 이달 21일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세부적인 사항을 조정하는 것이 더 힘든 일이 될 수 있다”며 두 법안의 시행을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진통 끝에 이번 달 2일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중심으로 법무부는 고강도 검찰인사와 직제개편안을 밀어붙였다. 1월 8일과 23일 단행된 검찰 인사는 대규모 인사폭풍을 통해 ‘윤석열 사단’을 해체했다. 이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28일부터 시행된 직제개편안은 검찰의 직접수사부서를 대폭 축소했다. 다만 보수야권 및 법조계는 이러한 검찰개혁안들이 ‘수사 방해’이자 ‘검찰 대학살’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정부여당이 ‘검찰개혁’을 내세워 정권 연장을 위해 진실을 은폐하고, 인사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추 장관 등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범여권·진보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폴리TV 카드뉴스] 금태섭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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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국 직위해제 결정...조국 “서울대 결정 담담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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