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1 (금)

  • 맑음동두천 17.4℃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18.4℃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20.1℃
  • 황사울산 18.3℃
  • 황사광주 20.1℃
  • 황사부산 19.5℃
  • 구름많음고창 17.0℃
  • 황사제주 19.8℃
  • 구름조금강화 13.2℃
  • 맑음보은 17.5℃
  • 맑음금산 16.8℃
  • 구름조금강진군 20.2℃
  • 맑음경주시 18.2℃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금융

카카오페이로 애플 앱스토어·아이클라우드 등 결제한다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카카오페이로 앱스토어(App Store)·애플뮤직(Apple Music)·아이클라우드 (iCloud)등 애플의 유료 서비스를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 서비스 중 최초로 iOS 콘텐츠 플랫폼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애플의 유료 컨텐츠 구매 과정이 간편해질 전망이다.

앱스토어를 통해 간단한 동의 절차만 거치면 카카오페이를 지불 수단으로 추가할 수 있고, 애플 ID로 연동된 아이폰·아이패드·맥부터 애플TV·애플워치 등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머니는 연결된 본인의 금융계좌에서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모든 결제 내역을 카카오페이앱 또는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만의 노하우로 iOS 콘텐츠 플랫폼을 마음 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혜 기자

경제부에서 금융당국, 은행, 보험, 카드 등을 맡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경제와 금융을 공부하고 취재합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박찬주 보류‘…흔들리는 황교안 리더십, ’정치 초보‘ 지적도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리더십에 물음표가 다시금 붙고 있다. 황 대표가 수달 간 직접 공 들여온 인사인 박찬주 대장의 영입이 한국당 최고위원들의 전원 반대로 잠정 보류되면서 영입을 주도한 황 대표의 처지가 궁색해진 것이다. 당 대표로서 자신이 공들여온 카드를 당 정치인들에게 설득하고 납득시키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황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북핵안보특위 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다양한 얘기가 나오는 것은 오히려 우리 당이 살아있다는 것”이라며 “그것을 리더십 상처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 말”이라며 항간의 리더십 논란을 일축했지만, 박 대장 영입 관련 논란이 그의 부적절성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당장 ‘박찬주가 부적격이라기보다 청년이 적격’이라는 지적이 있다. 조경태 한국당 최고위원은 30일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으로 이 당의 영입 1호는 청년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입 1호의 상징성도 매우 높지 않겠는가”라고 말한 바 있다. 박 대장과 관련된 의혹이 전부 소명될 수 있는 성격의 것이라도 그 상징성 자체가 당의 영입 1호 인사가 되기엔 다소 부족하다는 뜻으로 비춰진다. 정우택 의원도 ‘폴리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우택③ “文대통령 ‘오로지 재정정책’ 매우 위험…민간경제 활력 부여하는 규제 함께 혁파해야”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4선, 충북 청주상당)은 23일 “재정정책을 가동한다는 것은 의미가 있으나 문재인 대통령이 얘기하는 ‘오로지 재정정책’은 매우 위험하다”면서 “민간경제에 활력을 부여하는 규제 타파와 혁신 촉진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며 “기업활력과 성장 잠재력을 살려야 하는데 강성 노조가 이 정권을 만드는데 큰일 했다 보는지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방기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재정확대정책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재정확대정책의 규모도 문제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재정확대의 속도인데 그 속도가 너무 빠르다. 3년만에 예산이 100조가 넘게 늘어났다”며 “재정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선진국들이 고령화 사회로 들어갈 때 GDP 대비 부채가 20%대 였는데 우리는 36%다. 앞으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부채가 증가할 것”이라며 높은 국가채무구조에도 우려를 표했다. 당의 경제정책인 민부론에 대해서 정 의원은 “우리 당의 기조는 소

[카드뉴스] 투자자 울고 웃기는 바이오주 '투자경보'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바이오·제약주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임상시험 관련 공시 내용을 투자자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그래서인지 바이오 관련 상장사에 대한 풍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허위정보 유포 등 투자자 피해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 바이오업체의 임상실패 소식이 공시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분노하게 한건 임상실패가 아닌 오너일가의 사전 주식매매 소식이 보도되면서였다. 지난 8월 신라젠 관계자들이 주가 하락 전, 거액의 지분매각을 한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9월에는 헬릭스미스 대표 친인척의 공시 전날 지분매각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바이오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업종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바이오 관련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코스피에서 3개 종목, 코스닥에서는 5개 종목에 달한다. 17종의 KRX지수에서 또한 KRX헬스케어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KRX지수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를 산업 섹터별로 대표종목을 모아 지수화한 수치를 말한다. 그만큼 바이오주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카드뉴스]66일간의 조국 사태...과연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겼나

사진 1. 66일간의 조국 사태...그가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은 사진 2. 강력한 검찰개혁을 외치며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던 조국. 그는 지난 8월 9일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지 66일 만인 10월 14일 법무부 장관직에서 자진사퇴했다. 그가 다시 서울대 교정으로 돌아갔지만, 그가 한국 사회에 남긴 과제와 숙제는 무겁다. 사진 3. 야당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되자마자 과거 사노맹 사건에 연루된 것을 비롯해 5촌 조카와 아내가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 자녀 대학 입시 특혜의혹, 웅동 학원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조 후보자는 야당의 이 같은 공세에 매일 의혹을 반박했고, 여당 역시 야당이 무리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맞서며 의혹을 방어했다. 사진 4. 하지만 조 후보자의 논란은 정치권을 넘어 사회로 번졌다. 당장 조 후보자의 모교인 서울대에서는 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자녀 입시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있다’며 촛불 집회를 열었고, 이어 고려대와 조 후보자의 딸이 재학 중인 부산대 등 각 대학으로 집회가 번져갔다. 사진 5. 청문회를 해보기도 전에 논란이 커지자 조 후보자는 자진해서 “모든 의혹에 대해 밤을 새워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