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헬스케어브랜드 grn이 브랜드 제품 중 베스트셀러인 분홍이 초록이를 고객들의 불편사항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시즌3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전 시즌의 제품 역시도 섭취하는 것이 간편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섭취 수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 고객들의 문의사항을 체크한 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연구한 결과이다. 기능성 원료 전문 연구진과 직접 다양한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분홍이 초록이 시즌3는 알약의 색상이 따로 없어 구분하기 힘들다는 점을 비롯한 다양한 사항을 해결한 것이다.

알약의 색상이 따로 없어 구분하기 힘들다는 소비자들의 문의사항에 정제 식물성 색소를 사용하여 분홍이 제품의 경우 비트루트추출물을, 초록이 제품의 경우 치자그린색소(치자황색소, 치자청색소)를 사용하여 색상 구분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쪼개 먹는 절개선을 만들어 정제가 섭취하기 힘든 경우 쪼개 섭취가 가능케 만들어졌다.

이 밖에도 고객들이 섭취시 불편하다고 말했던 몇 가지 사항을 해결하여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gr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