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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동국대∙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 최고위과정 8기 졸업식 성료

주니어와 시니어가 만나 새로운 상생 에너지를 창출합니다

동국대 ∙ 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 최고위과정 8기 졸업식이 지난 6월 24일 오후 6시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졸업생 및 주요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최응렬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장,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상임운영위원장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본 과정 총동문회장인 박승주 라이프브릿지 대표, 김광용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주임교수, 김한구 이태원 앤틱가구협회장, 류성선 ㈜SK 상무, 류진 네이버팜 대표, 박보영 (사)물길로 이사, 이항수 한국사법교육원 교육단장, 최선학 SY테크 대표와 서준렬 학교법인 덕명학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졸업식에서는 최응렬 원장과 김능구 대표가 졸업식사를 했다. 최창섭 교수와 박승주 총동문회장이 축사를 하고 8기 회장인 이병철 신한금융 부사장이 졸업생 대표로 답사했다. 수료증 수여와 함께 학업우수상, 공로상, 동문회장상 등을 수여했으며 이에 8기 졸업생들이 모두 함께 나와 “지금 이 순간”, “손에 손잡고” 등 아름다운 졸업공연으로 답해 식장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 했다.

김능구 대표는 최고위과정 1기부터 8기까지 역사를 짚으며, 상통 최고위과정의 특징을 소개했다. “첫째, 강의 자체에 가장 중점을 두어 대한민국 최고 강사진들과의 만남과 그들의 인생에서 지혜를 배우며 철학, 구체적 방법론, 예법까지 나누었고, 둘째, 기존 타 최고위과정에서의 위화감 조성을 극복하기 위해 원우회는 큰 부담을 주지 않고 모두가 똑같이 나누는 수평적 교류가 되도록 했으며, 셋째, 100세 시대를 맞아 동문회가 제2의 인생의 보고와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패밀리십을 강화했다. 9기, 10기로 나아가 상생과통일포럼 최고위과정의 1차 커뮤니티완성의 길에 바로 여러분들이 함께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국대 ∙ 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 최고위과정 8기는 상생과통일포럼과 동국대가 여야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상생과 통일을 이끌어갈 새로운 사회 중심세력 형성을 위해 개설한 과정이다. 2019년 4월 1일부터 12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 두 강좌씩 리더십 중심의 강의와 워크샵을 진행해 왔다. 

2013년 6월 1일 최고위과정 1기 첫 수업이 시작된 이래 정세균 前 국회의장, 정우택 前 새누리당 원내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안철수 前 국민의당 대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천정배 前 법무부장관, 국회의원 김관영, 심상정, 원혜영, 하태경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 지도자들을 비롯해 정은창 前 KBS 보도국장, 김종철 한겨레 선임기자, 추은호 YTN 해설위원, 이상기 前 한국기자협회장 등 언론인, 강형기 충북대 교수, 권해룡 국립외교원 교수, 김근식 경남대 교수, 박명호 동국대 교수, 신병주 건국대 교수, 안병진 경희대 교수, 이원재 KAIST 교수, 임동근 서울대 교수,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한정호 연세대 교수 등 학술인, 정치평론가 고성국, 김능구, 김윤재 변호사,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 정연아 (사)이미지컨설턴트협회장, 장재영 前 중앙선관위 법제과장, 이승환 민주평통 사무처장,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별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의로 최고위과정에 참여한 졸업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8기에는 젊은 리더 그룹인 YIP(Young Innovation Party)와 미래인재 인큐베이팅 코스 협약을 맺어 젊은 인재들은 물론 외국인도 ‘시니어와 주니어가 만나 에너지 업(시너지 업)’을 모토로 강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적극 참여했다.

각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펼친 강의인 만큼 동국대 ∙ 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 최고위과정을 거쳐간 사람들의 면면도 예사롭지 않다.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계 인사와 변호사, 기업인, 언론인, 예술인, 교수 등 1기부터 8기까지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이끌고 있는 200여 명의 리더들이 동국대 ∙ 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 최고위과정에서 배움을 함께했다. 

리더십 최고위과정을 거친 원우들에게는 상생과통일포럼(www.fwwu.org)의 정회원 멤버십이 부여된다. 상생과통일포럼은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상생하며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리더십 창출”을 목표로 하는 포럼이다. 정세균 前 국회의장이 상임고문을,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과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상임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야 전∙현직 국회의원 50여명과 학계, 언론계, 기업계 등 각계각층 300여명의 회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고의 리더십 교육과 파워풀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동국대 ∙ 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 최고위과정 9기는 내년 5월경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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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경 기자

스페셜 인터뷰와 자치단체장 인터뷰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 입장에서 질문하고, 인터뷰이의 숨결까지 전해지는 생생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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