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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미세먼지 OUT”···견본주택도 미세먼지 저감 특화 열풍

견본주택에 수요자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상품 설치
출입구 에어샤워, 에어브러쉬 직접 시연 가능 및 특화 부스 마련
반도건설 ‘운서역 반도유보라’, 에어샤워 및 공기청정시스템 설계

[폴리뉴스 김영철 기자]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아파트에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최근 견본주택 내부에 에어샤워 및 에어브러쉬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치하거나 미세먼지 저감 특화 부스를 따로 마련해 방문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다.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반도건설의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유니트 출입구에 에어브러쉬와 에어샤워를 설치했다. 

이 단지는 각 주동 입구에서 에어샤워기로 미세먼지를 제거해 오염된 먼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도록 설계했다. 각 세대 현관에서 브러쉬 청정기로 잔여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헤파필터가 장착된 에어샤워 청정기로 공기를 정화해 입주민들의 청정라이프를 위한 단지를 구현했다. 

한편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인천 중구 운서동 3099-4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26층 6개동, 전용 면적 83~84㎡, 총 4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시스템을 적용해 현관에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게 설계했다”며 “트렌드에 맞춰 견본주택 내에서 수요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유니트에 에어브러쉬·에어샤워 등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이 파주에서 선보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 내에도 미세먼지 특화 저감 시스템인 에어샤워를 전용 84㎡타입 출입구에 설치해 방문객들이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단지는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이 도입되며 단지 내 구역(Zone)별로 미세먼지 오염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과 미스트 분사시설·헤파필터 적용 공기청정기능 등이 적용된다. 

파주 운정3지구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 면적 59㎡~84㎡, 총 710세대로 구성됐다.

삼성물산이 지난주 부산에서 선보인 ‘래미안 어반파크’ 견본주택에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클린에어(Clean Air) 패키지’가 마련됐다. 단지 외부부터 내부까지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클린에어 패키지’는 반도체 공장 클린룸에서 착안해 개발한 클린게이트가 지상 1층 동 출입구에 설치된다. 세대 내부에는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IoT 홈큐브와 CO2 자동환기 시스템 등을 통해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부산 부산진구 연지2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4개동, 전용면적 51㎡~126㎡, 총 2616가구로 조성된다. 

GS건설이 이달 고양시에서 선보이는 ‘삼성 자이더빌리지’의 견본주택에는 ‘시스클라인(Sys Clein)’ 부스가 마련된다. 이 부스는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으로 개발한 최첨단 공기정화 시스템으로 시스템 환기 기능을 담당하는 전열교환기의 장점과 실내 공기를 신속하게 정화시켜주는 공기청정기의 장점이 결합돼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준다. 

특별한 조작 없이 시스클라인의 미세먼지 센서와 CO2 센서 및 냄새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작동되고 홈네트워크 디스플레이로 작동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삼송자이더빌리지’는 각 세대에 시스클라인 2대가 기본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기 삼송지구 오금동 일대에 조성되는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지상 1층~지상 3층, 전용면적 84㎡, 총 432가구로 조성된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건설사들이 미세먼지 저감 특화 시스템을 경쟁적으로 아파트에 적용하는 등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며 “특히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견본주택 내에 미세먼지 저감 특화 부스 및 체험 공간을 설치하는 등 판촉 마케팅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슈] 민주-한국-바른, ‘연동형 225+75’ 패스트트랙 원안 자유표결 공감대 형성
민주·한국·바른미래 3당 내부에서 선거법 개정안 처리와 관련, '227+75 패스트트랙 원안' 그대로 본회의에 상정한 뒤 의원 '개개인 판단에 따라 자유표결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4+1 협의체’에서의 선거법 조정이 사실상 실패한 가운데, 국회 파행에 대한 비판이 크고 연동형 비례대표제특성상 현행 제도인 대통령제와의 조응성이 낮아 현실적인 부작용이 예상되기에 3당 간에 ‘4+1 원안 본회의 자율투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이다. 지난 4월22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여야 4당은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처리를 합의했다. 당시 합의된 연동형 비례대표제 관련 패스트트랙 원안이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에 연동률 50%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16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4+1' 선거법 협상과 관련해 "4월 패스트트랙에 올렸던 원안의 정신과 원칙으로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중진들의 재선 보장용으로 하는 석패율 제도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이와관련“민주당은 개혁을 하려는 것이지 개악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면서 “석패율 제도는 원래 지역


[여성 출마자 특집 ③] 황춘자 “여성 30% 공천 반드시 필요”... 한국당 공개오디션으로 뽑힌 용산 당협위원장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폴리뉴스’가 차기 총선에 출마하는 ‘여성 정치인 특집’ 차원에서 세 번째로 만난 황춘자 자유한국당 서울 용산 당협위원장은 “불평등한 조직사회에서 여성으로서 불리한 그 모든 것을 겪으며 살아온 사람이 자신”이라며 “모든 것을 걸고 정치에서 내 역할을 보여주겠다. 누가 와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차기 선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 위원장은 11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역 중진인 진영 의원에게 1.72%라는 근소한 표 차이로 총선에서 지고 나서, 당협위원장을 지내며 우수 표창도 받고 어려운 선거였던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6명의 구의원을 당선시키고 수도권 유일의 구의회 의장도 만들었다”면서 “젊은 후보도, 남성도 아니었지만 한국당 최초의 공개오디션에서 당선됐다”며 자신이 여러모로 경쟁력 있는 정치인임을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자신이 갖고 있는 용산 발전에 대한 ‘큰 그림’도 밝혔다. 그는 “10년간의 군 생활과 30년 동

[카드뉴스] 내 항공 마일리지 얼마나 남았을까··· 소멸되기 전에 알아보자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올해 1월 1일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마일리지 10년 초과분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내년 1월 1일이면 2009년까지 쌓아뒀던 마일리지가 소멸됩니다. 항공사들은 항공권 구입, 좌석 승급, 제휴처 사용, 항공사 상품 구매 등 다양한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은 사그라들지 않는 모습입니다. 대한항공은 보너스 항공권 구입, 좌석 승급 외에 로고상품, 호텔, 렌터카, 공항리무진, 여행상품 등 제휴처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주 민속촌,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키자니아와도 제휴에 나섰습니다. 지난 9일에는 캐나다 혼인증명서를 제출한 한국 국적의 40대 여성 부부에 대해 스카이패스 가족 등록을 해줬습니다. 마일리지 공유가 가능한 것입니다. 내년 11월부터는 모든 항공권을 구매할 때 운임의 20% 내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현금과 마일리지를 섞어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아시아나는 마일리지로 초과수하물 요금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전용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고 반려동물 탑승 비용 등도 공제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2일 변호사, 교수 등 106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마일리지 제도개선

[카드뉴스] 연말, 똑똑한 고배당주는?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연말 똑똑한 고배당주는?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면서 연말을 앞두고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주명부가 폐쇄되기 전에 주식을 매입하면 이익을 배당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연말이 다가올 수록 고배당주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다음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내 고배당주들입니다. 두산: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두산'의 올해 배당 수익률 추정치가 7.62%로 가장 높습니다. 쌍용양회:쌍용양회도 높은 배당이익을 기대 가능한 종목으로 꼽힙니다. 9월 부진했던 출하량이 10월 출하량 증가로 이어지면서 4분기 출하량이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ESS 및 폐열발전 가동으로 원가 개선 효과도 커져 배당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효성,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DGB금융지주, 현대중공업지주도 연말 고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다만 금융주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의 고배당주 다수는 금리 변동에 민감한 은행 등 금융주에 쏠려 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저금리 환경에서 기업들은 은행에 대출하기보다 채권을 발행하는 등 자금 조달 환경을 바꿀 수


[4보]민주당 설훈, 한국당 지지자들에게 폭행당해...與 “황교안 사죄하라” 촉구
자유한국당, 우리공화당 지지자들을 비롯한 극우단체들이 16일 국회를 점거해 농성을 벌인 가운데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민주당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사죄를 촉구했다. 이날 설훈 의원은 오후 국회에서 상임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국회 본청을 나서는 과정에서, 시위대가 달려들어 심한 욕설을 하며 밀쳐지는 과정에서 안경이 박살나는 등의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상임위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과정에서 시위대가 달려들어 욕설과 함께 나를 밀쳤다”며 “큰 부상을 당하진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안경이 떨어져 박살났다. 이후 차를 타고 이동하려 했지만 여의치 않아 경찰이 호위하여 의원회관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또한 홍영표 의원 역시 이날 일정차 국회 본청으로 향하던 중 홍 의원을 알아보고 달려든 시위대가 심한 욕설과 함께 홍 의원을 포위하는 일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해 홍 의원을 호위해 이동하기도 했다. 여당 의원에 대한 위협이 이어지자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국회안에서 백주대낮의 정치테러가 벌어졌다”라며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사죄와 함께 사법당국에 강력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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