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금)

  • 맑음동두천 3.4℃
  • 구름많음강릉 9.2℃
  • 흐림서울 5.5℃
  • 구름많음대전 6.9℃
  • 구름많음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8.7℃
  • 구름많음부산 9.3℃
  • 구름많음고창 8.6℃
  • 구름많음제주 11.4℃
  • 흐림강화 5.6℃
  • 구름많음보은 6.5℃
  • 구름많음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2℃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건설부동산

직방-하나자산신탁, 업무협약 체결···“부동산 산업 발전 위해 상호 협력”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용 상품의 분양 및 입주 활성화
직방이 보유한 빅데이터 정보, IT기술 활용 예정

[폴리뉴스 김영철 기자] 국내 대표 부동산정보 플랫폼 직방은 부동산 종합자산관리회사인 하나자산신탁이 분양 및 입주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직방은 하나자산신탁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우 직방 대표와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대표가 참석해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양사는 하나자산신탁이 진행하는 아파트, 오피스텔과 같은 주거용 상품의 분양 및 입주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공동 이익을 창출하고 부동산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협력을 추진한다. 

직방은 하나자산신탁이 공급 중인 주거용 상품 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직방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정보, IT기술 등을 활용해 분양과 입주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하나자산신탁은 토지신탁 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업의 정보를 직방에게 제공하고 분양 및 입주 예정 단지의 홍보를 위해 직방 서비스를 활용한다. 대상 사업장의 범위는 서울, 경기 및 광역시로 우선 진행하며 추후 확장할 예정이다.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대표는 “부동산정보 플랫폼을 대표하는 직방과의 협력을 통해 자사의 주거용 상품 정보를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하나자산신탁만이 가진 강점과 직방의 노하우를 결합해 분양률과 입주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부동산 업계의 주축인 하나자산신탁과 협업함으로써 직방의 분양 비즈니스를 한 단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방은 이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적으로 양질의 부동산 정보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슈] 한국당, ‘젠더 이슈’ 본격 참여해 2030 남성 표심 이끄나
”그동안 보수 정당에 서운했다. 이렇게까지 페미니즘이 모든 걸 다 뒤엎을 동안에 가만히 계셨나“ ”페미니즘이나 젠더 (이슈와) 같은 성 갈등 부분에서 우파가 밀리는 감이 있었다“ 페미니즘 등 ‘젠더 이슈’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했다고 평가받는 자유한국당이 2030 남성층에 어필하는 사상인 ‘양성 평등’, ‘성평화’ 등의 영역에 본격적으로 발을 담그는 모양새다. 한국당의 젠더 참여는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둔 행보다.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2030대 남성의 여권 지지도는 2030대 여성의 여권 지지도보다 훨씬 낮게 나타나는데, ‘젠더 이슈’가 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2030세대에서의 남녀 성대결 이슈가 갖는 폭발력을 인지한 한국당의 일부 의원들은 해당 이슈와 관련해 청년들을 면담해 여론을 청취하는 등, 물밑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희경 한국당 의원은 지난 2일 ‘바른인권여성연합’ 창립을 기념해 국회의원회관에서 ‘인헌고 사태를 통해서 본 성평화 교육의 필요성’이란 주제의 포럼을 열었다. 심재철 원내대표, 김정재·전희경·김순례 한국당 의원이 참석했다. 성평화란 여성우월주의와 같은 성 갈등적 사상을 지양하자는 사상적 개념이다. 송


[김능구의 정국진단] “송철호, 靑 하명수사 의혹 분명히 해야...본인만의 문제 아니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11일 지난 울산시장 선거를 둘러싸고 청와대의 하명수사 논란이 불거지는 데 대해 “송철호 시장 본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문제로 바로 연결된다”며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 송 시장이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눈이 펑펑 내릴 때는 그것을 쓸어봐야 소용이 없다”고 말한 것을 두고 “이 문제에 대해 저렇게 유유자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2014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내 가장 큰 소원은 송철호의 당선’이라고 말한 것을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며 “이럴 때 당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런 부분들은 강하게 얘기해야 한다. 민주당 후보로 시장된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대표는 숨진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의 휴대전화를 둘러싼 검·경 갈등에 대해 “국민들은 검찰과 경찰이 상당히 마찰이 있고, 검경수사권 조정을 둘러싸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이 경찰을

[카드뉴스] 내 항공 마일리지 얼마나 남았을까··· 소멸되기 전에 알아보자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올해 1월 1일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마일리지 10년 초과분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내년 1월 1일이면 2009년까지 쌓아뒀던 마일리지가 소멸됩니다. 항공사들은 항공권 구입, 좌석 승급, 제휴처 사용, 항공사 상품 구매 등 다양한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은 사그라들지 않는 모습입니다. 대한항공은 보너스 항공권 구입, 좌석 승급 외에 로고상품, 호텔, 렌터카, 공항리무진, 여행상품 등 제휴처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주 민속촌,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키자니아와도 제휴에 나섰습니다. 지난 9일에는 캐나다 혼인증명서를 제출한 한국 국적의 40대 여성 부부에 대해 스카이패스 가족 등록을 해줬습니다. 마일리지 공유가 가능한 것입니다. 내년 11월부터는 모든 항공권을 구매할 때 운임의 20% 내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현금과 마일리지를 섞어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아시아나는 마일리지로 초과수하물 요금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전용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고 반려동물 탑승 비용 등도 공제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2일 변호사, 교수 등 106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마일리지 제도개선

[카드뉴스] 연말, 똑똑한 고배당주는?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연말 똑똑한 고배당주는?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면서 연말을 앞두고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주명부가 폐쇄되기 전에 주식을 매입하면 이익을 배당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연말이 다가올 수록 고배당주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다음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내 고배당주들입니다. 두산: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두산'의 올해 배당 수익률 추정치가 7.62%로 가장 높습니다. 쌍용양회:쌍용양회도 높은 배당이익을 기대 가능한 종목으로 꼽힙니다. 9월 부진했던 출하량이 10월 출하량 증가로 이어지면서 4분기 출하량이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ESS 및 폐열발전 가동으로 원가 개선 효과도 커져 배당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효성,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DGB금융지주, 현대중공업지주도 연말 고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다만 금융주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의 고배당주 다수는 금리 변동에 민감한 은행 등 금융주에 쏠려 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저금리 환경에서 기업들은 은행에 대출하기보다 채권을 발행하는 등 자금 조달 환경을 바꿀 수


민주당, 북한이탈주민특위 발족... 위원장 설훈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북한이탈주민들의 성공적 정착을 돕는 북한이탈주민특위를 출범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북한이탈주민특위 발대식을 열었다. 특위 위원장에는 설훈 의원이 위촉됐다. 설 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고향을 멀리 두고 가족들을 떠나 낯선 땅에 정착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라며 “특위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일자리, 저소득과 질병, 자녀교육문제, 성차별 등 여러 어려움을 제도권 안에 담아내어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위에는 설훈 위원장을 비롯해 총 13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며, 북한이탈주민 위원으로 박예영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북과 인접한 지역위원장들(이동기 속초고성지역위원장, 남병근 동두천시위원장), 김영애 (사)우리누리평화운동 대표 등이 참여한다. 발대식 후에는 설훈 의원실 주최로 ‘북한이탈주민지원사업 현황과 과제’ 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에서는 서정배 통일부 인도협력국장, 전연숙 남북하나재단 기획조정부장이 북한이탈주민지원사업의 현황과 향후 과제 등을 발표했다. 통일부의 경우 ‘탈북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통해 탈북민 취약세대에 대한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위기가구 대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