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용인시 88컨트리클럽 서 코스(파71/6,987야드)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4000만원)' 3라운드에서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이 15번홀에서 독특한 폼으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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