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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신세계건설 ‘빌리브 트레비체’, 평균 5.17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117가구에 605명 몰려…최고 7.00대 1 기록
럭셔리 아파트도 ‘완판’ 행렬 가세…중대형 타입 인기 상승 재확인
이달 14일 당첨자 발표…25~27일 계약

[폴리뉴스 김영철 기자] 신세계건설은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 등장한 ‘빌리브 트레비체’가 고급 커뮤니티 시설 및 내부 설계 등 우수한 상품성을 내세워 전 타입 1순위에서 청약을 끝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총 122가구 중 특별 공급을 제외한 117가구 모집에서 ‘빌리브 트레비체’가 지난 7일 1순위 청약에서 605명이 몰리며 평균 5.17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7대 1을 기록한 190㎡ 타입이 차지했다. 

신세계건설은 최고급 주거 공간을 표방한 만큼 ‘빌리브 트레비체’에 모든 시공 기술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우선 일부 단지의 입면 디자인을 커튼월과 입면분할창으로 설계해 조망을 극대화했고 2개동을 잇는 스카이브릿지를 적용했다. 스카이브릿지 내에는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장, 사우나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각 세대에는 타입 별로 쇼룸형 드레스 룸과 침실, 드레스 룸, 욕실을 포함한 대형 마스터존, 거실, 식당, 주방 등 공간활용과 조망을 극대화한 채광형 LDK가 마련된다. 마스터 욕실에는 채광과 통풍, 조망을 극대화했으며 거실은 디밍 적용과 색온도 조절이 가능한 조명 및 눈부심 없는 조명이 마련돼 쾌적함을 높일 계획이다. 2.5m의 천정고로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해 공급되는 면적보다 더 넓어 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구 당 2.8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에어샤워시스템이 적용돼 입주민에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조식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등 일부 최고급 아파트에서만 적용되는 서비스들을 ‘빌리브 트레비체’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건설은 국내 오피스텔 중 최고가를 기록한 ‘피엔폴루스’를 시공했으며 올해 초 대구에 공급한 ‘빌리브 스카이’도 우수한 상품성으로 평균 134.9대 1의 경쟁률을 선보이며 올해 전국 아파트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아파트 단지는 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죽봉대로와 상무대로가 교차하는 곳으로 원도심과 신도심인 상무지구 생활권 연계가 용이하다. 또한 광주 종합버스터미널을 통해 광주 안팎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인근에는 다양한 대형 상업시설과 공공기관, 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최고급 주거 상품으로 선보이는 만큼 평균보다 다소 높은 분양가가 책정됐지만 광주광역시의 탄탄한 수요가 흥행을 이끌었다”며 “신세계건설의 시공력으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빌리브 트레비체’의 당첨자 발표일은 이달 14일이며 계약은 같은 달 25~2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42-7에 위치한다. 


















[이슈] 문재인 ‘애국통합론’에 소환된 김원봉, ‘이념갈등’ 폭풍으로 커질까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 김원봉을 언급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적절성 논란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다. 김원봉이 월북해 북한 고위직을 맡았다는 사실에서 논쟁이 ‘이념갈등’으로 번져가는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이제 사회를 보수와 진보,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며 “스스로를 보수라고 생각하든 진보라고 생각하든 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상식의 선 안에서 애국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통합된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애국 통합’에 방점을 찍은 문 대통령은 역사적 사례로 일제강점기 시절 임시정부의 좌우합작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김원봉’이라는 이름이 나왔다. 문 대통령은 “광복군에는 무정부주의세력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이어 약산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되어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역량을 집결했다”며 “통합된 광복군 대원들이 불굴의 항쟁의지, 연합군과 함께 기른 군사적 역량은 광복 후 대한민국 국군 창설의 뿌리가 되고, 나아가 한미동맹의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보수 정치권은 즉각 반발했다. 북한 정권 수립에 크게 기여한 김원봉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원욱 ③ “‘새로운 노무현’의 가치, 진영논리 벗어난 ‘대화와 타협’”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해, ‘새로운 노무현’에 대한 가치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로운 노무현’에 대한 가치와 관련해 “진영논리에 갇힌 싸움을 그만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대화와 타협을 통한 미래설계를 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욱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신이라는 것에 대해 바라보는 사람마다, 처해있는 위치에 있는 입장에 따라 생각들이 다를 것 같다”면서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것이 반칙과 특권이 없는 나라, 원칙과 상식이 지배하는 나라를 과거 지향적이 아닌 미래지향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제도, 정책 등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과 관련해 “굉장히 큰 고민 속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지지그룹을 흐트러트리는 효과 이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실천도 실현도 못한 정책”이라면서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정치 집단들이 진영논리에 갇힌 싸움을 그만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치에 대해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고 ‘기회

[카드뉴스]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분류 도입에 반대 목소리 이어져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WHO가 현지시간 지난 25일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분류한다는 제안(ICD-11)을 채택하면서, 국내 도입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게임이용장애(게임중독)란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하면서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해당 행위를 스스로 중단하거나 통제하지 못하는 현상이 12개월 이상 지속될 시 게임이용장애로 진단한다.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따른 긴급토론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오후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는 게임 개발자들이 WHO 게임질병코드분류 국내 도입 적극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도 성명서를 통해 게임을 ▲대중과 함께 숨쉬는 컨텐츠 ▲창의적 컨텐츠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컨텐츠 ▲예술적 가치를 포함한 컨텐츠로 정의하고, 명확하지 않은 기준으로 게임에 제한을 두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준비위원회(공대위)는 29일 공식 출범을 알리고 게임 질병코드 반대 활동

[카드뉴스] [노무현 서거 10주기추도식] 노무현의 꿈 ‘사람 사는 세상’

1.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 수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그를 잊지 않고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2.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생전 일으킨 ‘노풍(盧風)’은 아직까지 남아있었습니다. 3. 무더위 속, 수많은 사람으로 인한 긴 줄에서도 추모객들은 밝은 얼굴로 ‘새로운 노무현’ 을 맞았습니다. 슬픔보다는 노 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노무현’ 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는 의미입니다. 4.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진행 된 23일, 2만여 명의 시민들과 정치권 인사,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습니다. 5. 할아버지의 자전거 뒤에서 손을 흔들던 꼬마, 손녀 노서은 양은 시간이 지나 중학생이 되어 부시 전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추도식에 나타났습니다. 6.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인권에 헌신하면서 친절하고 따뜻한,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 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의 모습을 그렸다”며 유족에게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7. 노 전 대통령의 첫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희상 국회의장은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존경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을 영


[단독]전남도, 김모 과장 ‘여직원 성추행 의혹’ 조사 중
[폴리뉴스=홍정열 기자] 전남도청 김모 과장이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폴리뉴스가 입수한 내용에 따르면 피해당사자인 여직원 A씨는 자신의 신체를 강제 추행한 김모 과장을 성추행 혐의로 여성가족정책관실에 지난달 신고했다.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은 신고 내용을 파악해 감사실에 조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혹은 꼬리를 물고 있다. 김모 과장은 3회 관내 현장출장 중 A씨 손등에 입맞춤하고 허벅지를 만지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것. 김모 과장은 자천타천 차기 **국장 1순위 하마평에 올랐던 인물이기도 하다. 허강숙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김모 과장이) 직위해제 됐다는 내용은 잘 모른다. 피해자 보호차원에서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신고)접수는 한 20일 정도 된 것 같다. 자료를 여성심의위원회를 거쳐 (감사실에)넘겼다”고 밝혔다. 강효석 전남도 감사관은 “저희가 조사하지 않는다. 소관 국(여성가족정책관실)에서 직접 조사했다. 직위해제 통보를 받지 않아 저희는 모르는 일이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결과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얘기를 하지 않는다.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답변을 해줄 수 없다”고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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