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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여의도 MBC 부지에 복합단지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 7월 분양

아파트 454세대, 오피스텔 849실, 지상 최고 49층 복합 단지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 5호선 여의나루역 더블 역세권
파크원, GTX 노선, 신안산선 등 풍부한 개발호재

[폴리뉴스 김영철 기자]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신영·GS건설·NH투자증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규모의 랜드마크 복합단지 ‘브라이튼 여의도’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브라이튼 여의도’는 전용 면적 84~136㎡ 아파트 454세대와 전용 면적 29~59㎡ 오피스텔 849실, 오피스 및 상업 시설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 공급 물량은 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 면적별로 △29㎡ 632실 △44㎡ 90실 △59㎡ 127실로 1인가구를 위한 소형부터 신혼부부 및 2~3인 가족을 위한 주거 대체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번 복합단지의 브랜드명인 ‘브라이튼(BRIGHTEN)’은 ‘반짝이게 하다’, ‘~에 활기를 주다’란 뜻을 가졌다. 브랜드 핵심 컨셉은 ‘URBAN PRESTIGE’이며 기능적 가치는 여의도와 MBC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이를 새로운 가치로 재해석하며 삶의 질과 재산가치, 주변 지역의 이미지 상승까지 견인하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감성적 가치로는 잠재적 이용자들의 수준 높은 취향과 니즈를 충족시키고 타 공간과 차별화되는 포인트들을 통해 이용자들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은 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 사이에 위치해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수도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여의도환승센터도 도보로 이용 가능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마포대교 등 다양한 도로망 이용도 쉬워 차량을 통해 서울 전역 및 수도권 접근성이 높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오피스 밀집 지역에 조성된 상권과 복합쇼핑몰인 IFC몰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오는 2020년에는 단지 앞에 조성되는 파크원 판매 시설에 현대백화점이 들어서게 돼 쇼핑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복합 단지 인근에 위치한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으로 녹지 공간이 풍부한 것은 물론 생활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복합단지가 위치한 여의도는 여러 금융사와 투자자문사, 국내 생명보험사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전경련회관, 국회의사당, KBS 등 국내 정치, 경제, 문화의 핵심 시설이 밀집해 있어 금융 관련 종사자 등의 고소득 근로자 배후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오는 2020년에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인 파크원이 완공된다는 점에서 여의도 일대는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높다. 파크원은 총 63만㎡ 규모 면적에 지하 7층~지상 69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과 판매 시설, 호텔 등으로 이뤄졌으며 63빌딩과 연면적 비교 시 약 4배 차이가 난다. 파크원이 완공되면 ‘서울국제금융센터(IFC)-파크원-브라이튼 여의도’로 이어지는 여의도 랜드마크 삼각벨트를 형성할 예정이다. 

여의도를 관통하는 GTX-B 노선은 인천 송도~부평~경기 부천시~서울 여의도~서울역~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80.1km 길이의 광역급행철도이며 사업비는 총 5조9038억 원이다. 올해 8월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은 안산·시흥 지역과 서울 여의도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며 사업비는 3조3465억 원 규모다. GTX와 신안산선은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이며 향후 이 노선으로 운행이 시작되면 여의도로 출퇴근 하는 유입 인구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은평구 새절역에서 출발해 명지대, 신촌, 여의도를 지나 관악구 서울대정문 앞까지 연결되는 경전철 서부선도 착공이 확정됐다. 총 17.49km 길이인 이 노선은 급행을 추가로 도입하기로 하면서 교통 편리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2022년 착공을 목표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그 동안 오피스텔이 부족했던 여의도에서 들어서는 복합단지 내 오피스텔로 높은 희소성을 갖췄고 여의도의 핵심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을 정도로 입지가 우수하다“며 ”이와 함께 여의도에 풍부한 개발 소재가 예정된 만큼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되는데다 향후 여의도를 대표할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모델 하우스는 서울시 강남역 역삼동 738-1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내달 중 개관을 앞두고 있다.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6 유화증권 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상반기다. 


















[이슈]윤석열, ‘위증 논란’으로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적임자”vs“자진 사퇴”
‘맹탕’으로 종료될 뻔 했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위증’ 논란을 겪으면서 정치권이 청문보고서 채택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여권에선 윤 후보자에 대한 낙마사유가 없다는 입장을 펼치고 있으며 보수야권을 중심으론 ‘위증’을 논거로 사퇴요구를 이어가고 있다. ‘윤우진 청문회’를 방불케 한 윤석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8일 오전에 시작해 9일 새벽 1시 30분께 까지 진행됐다. 청문회의 핵심이었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은 8일 늦은 저녁까지만 해도 ‘결정적 한방’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윤 후보자의 언론 인터뷰 녹취가 공개되면서 국면은 전환됐으며 야당 의원들은 윤 후보자를 향해 청문회 내내 거짓말을 한 것이냐고 추궁했다. 윤 후보자가 이와 관련해 “당시 이 변호사를 소개했다는 문자가 있다고 해 여러 기자들에게 전화가 왔다”면서 “윤리적으로, 법적으로 문제 되는 건 변호사 선임 아니냐. 변호사는 선임되지 않았다고 (인터뷰에서도) 말한다”고 해명했지만 청문회 위증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를 통해 윤 후보자의 적격성이 증명됐으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미경➂ “문대통령 찍은 분들 ‘속았다’ 얘기, 나라 걱정하는 사람들 많아져”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은 출범 3년차를 맞은 문재인정부에 대해 “제 주변에는 문재인 대통령 찍은 분들이 전부 다 문 대통령에게 속았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 11일 한국당 당사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주장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문제는) 경제다. 먹고사는 게 너무 중요한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4대강 보 철거 추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폐지 등을 거론하며 “신기한 것이 우리한테 가장 좋은 것, 대한민국이 자랑할만한 것을 문재인 정권이 다 없애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예를 들면 원자력, 그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고 현금을 가져다 주는 거위였다. 그런데 탈원전한다면서 망가뜨리고 있다”며 “이제는 철강에 손을 대고 있다. 4대강 보는 다 알지 않나. 그거야말로 이명박 대통령이 한 것을 다 없애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좋은 학교 없애는 것이다. 모든 학교가 이튼 학교면 얼마나 좋겠나. 지도자라면 그런 노력을 해야지 그렇게 안하고 없애버려야 한다는, 이런 사람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라며 “나라 걱

[카드뉴스] '촛불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 되다

윤석열은 1960년생으로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3기이며, 2013년 4월 박근혜정부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수사외압을 폭로하면서 좌천성 인사를 당한바 있다. 당시 국정감사에서 "조직을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면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6년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을 맡으며 '촛불검사', '적폐청산의 아이콘'으로 복귀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을 역임했다. 지난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사실을 전하며 윤 후보자에 대해 "검찰 내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검사 재직시절부터 부정부패를 척결해왔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윤 후보자의 국정농단, 적폐청산 수사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시대적 사명인 검찰 개혁과 조직 쇄신의 과제도 훌륭하게 완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열은 8일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을 강조하며 "검찰의 조직과 제도, 체질과 문화를 과감하게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드뉴스] 승승장구하던 황교안, 대세론에 제동 걸려 ‘움찔’

[사진1]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보수·진보 진영 통틀어 처음으로 1위 등극(지난 1월 21∼25일 전국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얼미터의 조사) 지난 2월 27일 한국당에 입당한 지 43일 만에 당권 장악 ‘승승장구’ [사진2] ‘제2의 고건’ ‘제2의 반기문’ 우려 나왔으나 ‘황교안 대세론’ ‘황풍(黃風)’으로 존재감 과시 [사진3] 민생대장정 ‘장외투쟁’으로 전국 누비며 사실상 대권행보, “좌파독재” 대여 공세 강화 [사진4] 최근 ‘아들 스펙’,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등’ 발언 등 잇단 설화(舌禍)에 휩싸여 민주당 이인영 “‘법알못(법을 알지 못하는)’ 주장”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황교안 아들 자체가 스펙” 공격 쏟아내 [사진5]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6개월만에 처음으로 이낙연에 1위 내줘(리얼미터 지난 6월 24∼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4명 대상으로 실시) [사진6] ‘황교안 거품 빠졌나’ 해석 분분 이상돈 “예상했던 것” “黃대권주자 스펙안돼, 이낙연과 정치력 비교 못해” 정두언 “조정 국면, 앞으로도 갈 길 험난” [사진7] 황교안, ‘백 브리핑’(백그라운드 브리핑) 횟수 줄이기로 ‘구


검찰,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분식회계’ 혐의로 첫 구속영장 청구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검찰이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에 대해 분식회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삼성바이오 관계자가 증거인멸이 아닌 분식회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16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과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김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지난 5월 25일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김 대표에 대해 청구한 첫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52일 만이다. 검찰은 이달 5일부터 김 대표를 수차례 다시 소환해 사건 본류에 해당하는 회계처리 의사결정 과정을 조사해왔다. 검찰은 이날 김 대표와 함께 회사 회계처리를 주도한 삼성바이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모 전무와 재경팀장인 심모 상무에 대해서도 영장을 청구했다. 김 대표 등은 지난 2015년 말 삼성바이오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했다며, 종속회사(단독지배)에서 관계회사(공동지배)로 회계처리 기준을 바꿔 장부상 회사 가치를 4조5000억 원 늘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삼성바이오는 합작사 바이오젠의 콜옵션(주식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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