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 <사진=신한은행 제공>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신한은행이 배우 박보검과 함께 한 광고 영상 ‘쏠쏠한 쏠루션, 신한 SOL’편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박보검이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앱 ‘쏠’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 각종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고에 등장하는 쏠 앱의 기능은 현금카드가 없어도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간편앱출금’ 서비스, 사전에 등록한 목표환율에 맞춰서 자동으로 환전해 주는 ‘쏠환전’ 서비스, AI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제안 받고 자산을 늘려갈 수 있는 ‘쏠리치’ 서비스 등이다.

신한은행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박보검이 오랜 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시종일관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리드했다”며 “출연진뿐 아니라 여러 스태프들까지 챙기는 등 촬영 현장에 ‘착한 바이러스’를 퍼뜨렸다”고 전했다.

총 3편으로 제작된 광고 영상은 지난 1일부터 TV, 영화관,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 유튜브, 페이스북 등 신한은행 공식 SNS 계정에선 광고 영상 외에도 박보검의 다양한 모습과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스케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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