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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GS건설 ‘세종자이e편한세상’, 평균 42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일반 분양 최다 청약 통장 접수

특별 공급도 904가구 모집에 2918명 몰려…평균 경쟁률 3.2:1
내달 10일 당첨자 발표, 26~28일 3일간 계약 진행

[폴리뉴스 김영철 기자] GS건설 컨소시엄 (한국토지주택공사, GS건설, 대림산업)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에 분양하는 ‘세종자이e편한세상’이 1순위 청약 마감은 물론 같은 지역에 동시 분양한 아파트 단지들 중 최고 청약 성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특별 공급 물량을 제외한 296가구의 일반 분양 모집에 총 1만2562명이 청약을 접수했으며 전날인 29일에 진행된 특별 공급에서는 904가구 고집에 2918명이 청약 접수해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면적별 경쟁률은 △129P㎡타입이 1가구 모집에 89명이 청약을 신청해 89대 1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어 △101㎡타입 120가구 모집 중 7760명이 접수해 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24AP㎡타입에선 13가구 모집에 742명이 몰려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한편 △84A㎡타입에는 27가구 모집에 1305명이 몰려 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분양 성적은 세종시 출범 이후 역대 최다 동시 분양 속에서 이룬 결과이다.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 4-2생활권에서는 3개 단지 5개 블록 3256가구가 동시 분양에 나섰으며 실수요자들은 1개 단지, 1개 블록만 선택이 가능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18개동, 전용 면적 84㎡~160㎡, 총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세부 전용 면적 타입별로는 △84㎡ 720가구, △101㎡ 274가구, △124㎡ 190 가구, △129㎡ 3가구, △144㎡ 4가구, △153㎡ 3가구, △160㎡ 6가구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자이’와 ‘e편한세상’이 결합된 이 단지는 GS건설과 대림산업이 공동 시공을 맡았으며 차별화된 단지 내외부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대단지의 장점을 살린 우수한 조경 시설과 괴화산, 심성천이 아파트 주변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 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초, 중학교와 근린생활시설도 단지 인근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준용 GS건설 분양소장은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단지 규모, 숲세권 인프라 등으로 분양 전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아 우수한 청약 결과로 이어졌다”며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세종시의 랜드마크 아파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자이e편한세상’의 당첨자 발표는 내달 10일을 시작으로 26~28일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 주택은 세종고속버스시외터미널 인근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에 위치하고 있다.


















[이슈] 한국당 공천룰 서서히 윤곽, ‘현역 물갈이’ 폭은 어느 정도...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일 공천 룰을 확정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공천 룰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면서 현역 의원 물갈이 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는 최근 공천혁신소위원회 등과 논의한 끝에 경선 득표율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과 비례대표 공천 심사 방식 등 공천 룰에 대해 가닥을 잡았다. 공천심사 시 정치신인에게는 50%, 현재 만 45세 미만으로 규정된 청년층은 연령에 따라 최대 40%까지 가산점을, 여성과 장애인‧국가유공자에게는 30%의 가산점을 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50%의 가산점이 부여되는 정치신인의 경우 당내 경선과 예비 후보를 포함한 각종 선거에 출마하지 않은 사람, 비례대표 후보자 중 당선이 안 된 사람으로 정의했으며 장관급 인사나 인사청문회 대상자는 정치신인으로 분류하지 않았다. 또 조합장 선거 출마 경험이 있을 경우에는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해 정치신인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비례대표 공천심사의 경우에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 참여 오디션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국민배심원단 심사에 국민이 참여하는 오디션 방식을 도입하겠다는 취지이며 국민배심원단의 숫자


[반짝인터뷰] 김종훈 “美 하원, ‘종전선언지지’ 통과...대북강경기조 바뀌고 있다”
미국 연방하원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한국전 정전협정 66년 만에 '종전선언을 지지'하는 ‘외교를 통한 대북문제 해결과 한국전쟁의 공식 종전을 촉구하는 결의’ 조항이 들어간 국방수권법을 통과시켰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2차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되기 전 미국을 찾아 해당 법안을 발의한 미 민주당의 로칸나 의원과 의원 외교를 펼친김종훈 민중당 의원은 “이번 결의를 통해 대북 강경기조나 미국 연방의회 분위기도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 연방하원은 내년도 미국의 안보와 국방정책, 국방 예산안을 담은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 (H.R. 2500) 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결의가 실제 법적 구속력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지난 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 된 후 66년 만에 미 연방의회에서 종전선언을 지지하는 결의가 통과 된 만큼 그 역사적 의미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지난 1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미국을 찾아 로칸나 민주당 의원과 한국전 종전선언 연방하원 결의안(HR 152) 발의에 힘을 보탠 김종훈 민중당 의원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결의를 통해 대북 강경기조의 미국 연방의회 분위기도 바뀌고 북미 관계 개선과 종전, 평화협정 체결

[카드뉴스] ‘분양가 상한제’란 무엇일까

[폴리뉴스 노제욱 기자] 최근 정부가 공공택지에 이어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그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찬반 논쟁이 이어졌는데요. 검토하겠다는 말만으로 주목받는 ‘분양가 상한제’.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분양가 상한제는 말 그대로 아파트의 분양 가격에 상한선을 정하는 건데요. 한마디로 정부가 건설사에 ‘이것보다 높게 분양가를 정할 수 없다’는 선을 정해주는 것입니다. 사실상 정부가 분양가를 직접 규제하겠다는 것이죠. 분양가 상한제는 택지비에 정부가 정한 기본형 건축비를 더하는 방식으로 분양가를 산정하는 방식입니다. 주변 시세와 크게 관계없이 정해지는 만큼 분양가가 현재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크죠. 특히 강남 재건축·재개발 지역 등 분양가가 높게 정해지는 아파트일수록 영향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확대 실시될 경우,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 사업이 추진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 경우 공급 침체가 원인이 된 집값 상승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분양가를 안정화시키고 현행 선분양 제도를 후분양으로 바꾸는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

[카드뉴스] '촛불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 되다

윤석열은 1960년생으로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3기이며, 2013년 4월 박근혜정부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수사외압을 폭로하면서 좌천성 인사를 당한바 있다. 당시 국정감사에서 "조직을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면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6년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을 맡으며 '촛불검사', '적폐청산의 아이콘'으로 복귀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을 역임했다. 지난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사실을 전하며 윤 후보자에 대해 "검찰 내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검사 재직시절부터 부정부패를 척결해왔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윤 후보자의 국정농단, 적폐청산 수사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시대적 사명인 검찰 개혁과 조직 쇄신의 과제도 훌륭하게 완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열은 8일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을 강조하며 "검찰의 조직과 제도, 체질과 문화를 과감하게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시민 “日기본적 신뢰 훼손, 모두 이런 식이면 세계경제 파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지난 20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우리가 일본과 같은 상황 조처를 하고 서로 간 불만 있는 나라들이 모든 걸 이런 식으로 하기 시작하면 세계 경제는 파탄 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공개된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양기호 성공회대 교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국제통상위원장인 송기호 변호사와 함께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 이사장은 “(일본의 조치는)근본적으로 자유무역주의뿐만 아니라 국제 분업체계의 기본적인 신뢰를 훼손한 것”이라며 “경제학을 공부한 사람들에게 일본의 행위는 놀라운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이사장은 “자유무역이란 쌍방의 이익을 전제로 이 거래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각자가 전문화에 들어가 국민경제를 형성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그렇게 수십 년을 해와 놓고 갑자기 반도체 가공에 필요한 물품들을 자기들이 쥐고 있으니 이것만 타격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이사장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대해서는 “결국 무역 규제의 사유로 삼아서는 안 되는 불만을 이유로 한국 경제의 약점을 파고들어서 원포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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