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금)

  • 구름많음동두천 31.4℃
  • 흐림강릉 27.4℃
  • 흐림서울 30.4℃
  • 흐림대전 27.9℃
  • 대구 24.4℃
  • 흐림울산 24.4℃
  • 광주 24.2℃
  • 부산 23.3℃
  • 흐림고창 26.4℃
  • 제주 23.1℃
  • 구름많음강화 28.9℃
  • 흐림보은 26.6℃
  • 흐림금산 26.9℃
  • 흐림강진군 24.4℃
  • 흐림경주시 24.5℃
  • 흐림거제 25.4℃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한국 전통을 노래하는 가수 ‘덕화’, 5월 31일 ‘막걸리 블루스’ 발매!

가수 ‘덕화’의 첫 번째 음반 ‘막걸리 블루스’가 2019년 5월 31일에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지니뮤직 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곡 ‘막걸리 블루스’는 예부터 지금까지 서민들의 삶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전통주 막걸리와 목화밭에서 흑인들이 노동을 하며 불렀던 서양의 블루스를 합친 단어로, 인생과 삶의 애환을 담고 있는 예술적 의미가 있는 곡이다.

또한, 이번 노래의 작곡 및 편곡을 맡은 ‘이단풍’은 배우 전원주의 “여정”, 개그우먼 김현영의 “걱정마”, 한수의 “은가락지” 등을 만들어 낸 실력파 작곡가이다.

그동안 유명 연예인들의 트로트 신곡을 프로듀싱 한 이단풍은 “이번 덕화의 ‘막걸리 블루스’도 좋은 예감이 든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곡에는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의 '올해의 실연자상-코러스 부문'을 수상한 ‘김령’이 코러스에 참여하였다.

 ‘덕화’는 경기민요 제57호 이수자인 ‘차석환’ 명창으로부터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을 이수 받은 국악인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덕화는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인 국악을 부르며, 가수 ‘덕화’라는 예명으로 우리나라 전통대중가요인 트로트에도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사랑하는 그는 우리나라 전통주인 ‘막걸리’를 주제로 ‘막걸리 블루스’라는 곡명을 지었고, 트로트 작사가 ‘박아름’과 함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담은 가사를 완성하였다.

가사에 나오는 ‘막걸리 한 잔에 사랑을 마신다 막걸리 부르스야 막걸리 두 잔에 청춘을 마신다

인생은 막걸리 부르스야’라는 부분은 가수 덕화의 희로애락을 담은 부분이기도 하다.

덧붙여 1960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도 최고의 사운드를 추구하는 ‘장충레코딩스튜디오’ 하경 엔지니어가 코러스 녹음 및 믹싱, 마스터링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가수 덕화는 ‘막걸리 블루스’를 시작으로 예술성이 있는 트로트를 지속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강유라 기자

기업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쓸모있는 우리 주변의 정보를 모으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한국당 공천룰 서서히 윤곽, ‘현역 물갈이’ 폭은 어느 정도...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일 공천 룰을 확정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공천 룰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면서 현역 의원 물갈이 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는 최근 공천혁신소위원회 등과 논의한 끝에 경선 득표율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과 비례대표 공천 심사 방식 등 공천 룰에 대해 가닥을 잡았다. 공천심사 시 정치신인에게는 50%, 현재 만 45세 미만으로 규정된 청년층은 연령에 따라 최대 40%까지 가산점을, 여성과 장애인‧국가유공자에게는 30%의 가산점을 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50%의 가산점이 부여되는 정치신인의 경우 당내 경선과 예비 후보를 포함한 각종 선거에 출마하지 않은 사람, 비례대표 후보자 중 당선이 안 된 사람으로 정의했으며 장관급 인사나 인사청문회 대상자는 정치신인으로 분류하지 않았다. 또 조합장 선거 출마 경험이 있을 경우에는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해 정치신인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비례대표 공천심사의 경우에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 참여 오디션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국민배심원단 심사에 국민이 참여하는 오디션 방식을 도입하겠다는 취지이며 국민배심원단의 숫자


[반짝인터뷰] 김종훈 “美 하원, ‘종전선언지지’ 통과...대북강경기조 바뀌고 있다”
미국 연방하원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한국전 정전협정 66년 만에 '종전선언을 지지'하는 ‘외교를 통한 대북문제 해결과 한국전쟁의 공식 종전을 촉구하는 결의’ 조항이 들어간 국방수권법을 통과시켰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2차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되기 전 미국을 찾아 해당 법안을 발의한 미 민주당의 로칸나 의원과 의원 외교를 펼친김종훈 민중당 의원은 “이번 결의를 통해 대북 강경기조나 미국 연방의회 분위기도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 연방하원은 내년도 미국의 안보와 국방정책, 국방 예산안을 담은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 (H.R. 2500) 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결의가 실제 법적 구속력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지난 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 된 후 66년 만에 미 연방의회에서 종전선언을 지지하는 결의가 통과 된 만큼 그 역사적 의미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지난 1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미국을 찾아 로칸나 민주당 의원과 한국전 종전선언 연방하원 결의안(HR 152) 발의에 힘을 보탠 김종훈 민중당 의원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결의를 통해 대북 강경기조의 미국 연방의회 분위기도 바뀌고 북미 관계 개선과 종전, 평화협정 체결

[카드뉴스] '촛불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 되다

윤석열은 1960년생으로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3기이며, 2013년 4월 박근혜정부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수사외압을 폭로하면서 좌천성 인사를 당한바 있다. 당시 국정감사에서 "조직을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면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6년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을 맡으며 '촛불검사', '적폐청산의 아이콘'으로 복귀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을 역임했다. 지난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사실을 전하며 윤 후보자에 대해 "검찰 내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검사 재직시절부터 부정부패를 척결해왔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윤 후보자의 국정농단, 적폐청산 수사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시대적 사명인 검찰 개혁과 조직 쇄신의 과제도 훌륭하게 완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열은 8일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을 강조하며 "검찰의 조직과 제도, 체질과 문화를 과감하게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드뉴스] 승승장구하던 황교안, 대세론에 제동 걸려 ‘움찔’

[사진1]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보수·진보 진영 통틀어 처음으로 1위 등극(지난 1월 21∼25일 전국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얼미터의 조사) 지난 2월 27일 한국당에 입당한 지 43일 만에 당권 장악 ‘승승장구’ [사진2] ‘제2의 고건’ ‘제2의 반기문’ 우려 나왔으나 ‘황교안 대세론’ ‘황풍(黃風)’으로 존재감 과시 [사진3] 민생대장정 ‘장외투쟁’으로 전국 누비며 사실상 대권행보, “좌파독재” 대여 공세 강화 [사진4] 최근 ‘아들 스펙’,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등’ 발언 등 잇단 설화(舌禍)에 휩싸여 민주당 이인영 “‘법알못(법을 알지 못하는)’ 주장”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황교안 아들 자체가 스펙” 공격 쏟아내 [사진5]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6개월만에 처음으로 이낙연에 1위 내줘(리얼미터 지난 6월 24∼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4명 대상으로 실시) [사진6] ‘황교안 거품 빠졌나’ 해석 분분 이상돈 “예상했던 것” “黃대권주자 스펙안돼, 이낙연과 정치력 비교 못해” 정두언 “조정 국면, 앞으로도 갈 길 험난” [사진7] 황교안, ‘백 브리핑’(백그라운드 브리핑) 횟수 줄이기로 ‘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