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에 방송된 모닝와이드 3부에서 큐레이션에 대해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받고 있다. 앞서 큐레이션이란 전시회에서 작품의 소개를 돕는 큐레이터에서 파생된 신조어로 웹과 앱을 통해 큐레이팅 받을 수 있다.

이 날 모닝와이드에서 소개된 큐레이션의 세계 중 맥심파인더는 커피의 대명사라고 말할 수 있는 맥심에서 커피 애호가들을 위해 아주 빠르고 간편하게 자신에게 맞는 커피를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웹 기반 원두 큐레이터로 소개했다.

커피 애호가가 늘면서 커피의 종류도 다양하게 늘어났다. 이에 커피 선택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맥심파인더는 간단한 QR코드와 주어진 정보의 입력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추천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카페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즐기는 커피는 물보다 커피를 먼저 찾는 사람들이 생겨날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커피에 대한 애정이 많다. 커피에 대한 애정을 맥심파인더 큐레이션을 이용해 보다 효과적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28일 방영된 모닝와이드 3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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