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핀테크관 1관 전경. <사진=강민혜 기자>
▲ 금융핀테크관 1관 전경. <사진=강민혜 기자>
우리금융그룹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 우리금융그룹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KEB하나은행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 KEB하나은행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NH농협은행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 NH농협은행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신한금융그룹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 신한금융그룹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IBK기업은행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 IBK기업은행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삼성금융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 삼성금융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한화금융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 한화금융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교보생명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 교보생명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BC카드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 BC카드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미래에셋대우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 미래에셋대우 부스. <사진=강민혜 기자>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핀테크 활성화와 금융혁신을 위한 ‘제1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행사가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공동 주최로 열렸다.

행사장 내 금융핀테크관 1관에는 KB금융그룹·IBK기업은행·NH농협은행·신한금융그룹·우리금융그룹·KEB하나은행 등 6개 금융회사가, 금융핀테크관 2관에는 교보생명·미래에셋대우·BC카드·VISA·삼성금융·한화금융 등 6개 금융회사가 부스를 설치하고 각 사의 신규 핀테크 서비스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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