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1부>

■ 간추린 뉴스

▶ 지난 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 지구촌은 지금

▶세계 곳곳의 사건 사고와 소식을 만나보는 시간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분석합니다.

■ 건강하게 삽시다

▶ 공포가 돼 버린 '조현병' 해결책은?

■ 스타인사이드


<2부>

■ 이슈 추적

▶ 간밤에 죽은 70여 마리 가축! 범인은?

지난 3일,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무엇인가에 심하게 물어 뜯겨 죽은 고양이의 사체가 발견됐다. CCTV 확인 결과 길고양이를 죽인 범인은 바로 들개 4마리! 게다가 근처 음식점에서는 공작새와 금계, 닭 등 30여 마리까지 피해를 봤다.

심지어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는데, 이번 주 <이슈 추적>에서는 도심 속 들개 출몰로 불안한 주민들을 만나보고 해결책은 없는지 취재했다.

▶ 피해자만 200여명?! 유증기 누출 사고

지난 17일, 서산의 한 석유화학 공장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탱크 안에 있던 발암물질이 유증기로 변해 유출된 것! 유증기가 인근 마을로 번지면서 주민들이 어지럼증과 구토 등을 호소하는 상황. 이번 주 <이슈 추적>에서는 피해 상황과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알아봤다.

■ 사건 파일

▶ 멀쩡했던 대장을 절제? 황당한 의료사고

간단한 수술을 받기 위해 공공병원을 찾은 피해자. 그런데, 멀쩡했던 대장을 일부 잘라냈다? 7개월 넘게 이어진 의료분쟁 끝에 의료사고가 인정된 상황...그런데 병원 측에서는 단 한 번의 사과도 없이 합의금만 제시한 상태라는데. 이번 주 <사건 파일>에서 황당한 의료 사고를 취재했다.

■ 궁금해? 궁금해!

▶ 장수의 조건? 허벅지의 비밀

건강을 좌우하고, 질병 예방의 기준이 되는 신체 부위가 있다? 바로 하체, 허벅지다! 몸 근육의 최대 50%를 차지하는 허벅지. 이 근육이 감소하면 에너지 소모 기능이 떨어진다고 한다.

특히 하체 근육은 건강과 연관성이 깊어 나이가 들수록 허벅지 둘레와 건강 지수가 비례해진다는 사실! 그렇다면 왜 허벅지가 굵을수록 오래 산다는 걸까? <궁금해? 궁금해!>에서 공개한다.

■ 분쟁 돋보기

▶ 한 마을에 축사가 32개? 악취로 병든 마을

한 마을에 하나만 있어도 악취가 진동하는 축사! 그런데 단 3년 사이에 마을과 불과 300m 떨어진 곳에 축사 32개가 들어섰다? 문젠 이 축사단지가 철원군 내에 있다는 것! 그 때문에 축사단지에서 넘어오는 악취로 하루하루가 고통이라는 포천시 관인면 주민들.

조례에 따라 축사 단지는 철원군의 마을과는 2km 떨어져 있지만, 막상 포천의 마을과는 단 200m 차이다. 철원군에 생긴 축사로 포천시 주민들이 고통받는 상황인데. 이번 주 <분쟁 돋보기>에서 축사와 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취재했다.

■ 아! 좋다 회사

▶ 갯벌에서 온 SOS! 첫 번째 임무는?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로 손꼽히는 바지락이 ‘속이 꽉 찬 제철’을 맞았다! 현재 태안에서는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약 12t가량의 바지락을 캔다고 하는데. 이곳에 ‘아! 좋다 회사‘ 의 일일 일꾼이 투입된다.

어촌 주민들과 함께 바지락을 캐고, 수출을 위한 소포장까지 일거리가 넘치는 태안 바지락 수확 현장! <아! 좋다 회사>에서 생생한 작업 현장 속으로 떠났다.

5월 21일 오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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