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0 (금)

  • 맑음동두천 18.8℃
  • 구름조금강릉 26.0℃
  • 맑음서울 19.3℃
  • 맑음대전 19.0℃
  • 맑음대구 21.4℃
  • 구름많음울산 23.1℃
  • 맑음광주 20.3℃
  • 구름많음부산 20.5℃
  • 맑음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18.3℃
  • 맑음강화 16.7℃
  • 맑음보은 19.5℃
  • 맑음금산 19.0℃
  • 맑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23.6℃
  • 구름많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들어보이소] 오거돈 "균형 있는 발전 위해 동남권 관문공항 필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4번의 도전 끝에 지난 2016년 민선 7기 부산 살림을 책임지는 시장 자리에 올랐다. 개인적 의미도 남다르지만 부산의 첫 민주당 소속 시장이라는 의미도 있다. 오 시장은 지난 15년간 자신의 진정성을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그에 대한 보답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걱정이 많다고 했다.

오거돈 시장은 지난 5월 2일 부산시청 시장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오 시장은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를 가리켜 양 날개인 서부산과 동부산, 몸통인 원도심 모두를 고르게 발전시키는 ‘부산을 통째로 바꾸는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국민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들어보이소~

오거돈 부산시장 : 대한민국은 지금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이 양대 축이 되어서 발전을 해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될 때 우리 국가의 균형 있는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문제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것이 다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여러분들, 우리 국가의 균형 있는 발전을 좀 생각을 해주신다면 동남권의 발전, 또 우리 남해안권의 발전에 대해서도 좀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열어주시는 문제입니다. 그 문은 바로 공항입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부산에 만들어가지고 이제 해외와 우리 부산, 이 대한민국의 남부권이 함께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시대를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슈] ‘협상’ 경험 부족한 ‘이인영’?...“헌법개정특위 간사 시절 충분히 입증” 당내평가
집권여당의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에 범문이자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인 이인영 의원이 당선됐다. 이는 ‘친문 주류’가 당의 주도권을 잡을 것으로 전망되던 당초 예상과는 벗어난 결과다. 다만 여야의 극한대치로 야당과의 ‘협상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시점에서 3선 의원임에도 최고위원외에 주요 당직을 지낸 바 없는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가 이를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된 이인영 의원은 지난 8일 민주당 4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유력후보였던 김태년 의원에 27표 차 승리를 거뒀다. 이 의원은 1차 투표에서부터 압도적 표차를 받아내며 당 의원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았다. 이번 선거에서 이 의원은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개혁 의원 모임이자 우상호, 우원식 원내대표를 배출한 바 있는 ‘더 좋은 미래’, 전해철·황희 의원 등 원조 친문 의원들의 모임인 ‘부엉이 모임’의 지지세를 받았다. 이 의원의 당선은 ‘친문 일색’에 대한 우려와 함께 내년 총선의 승리를 위한 ‘균형감’의 필요성에 의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 의원 역시 원내대표 선거 정견발표에서 “주류, 비주류가 없는 완전한 융합을 이뤄내야 한다


[반짝인터뷰] 주승용 “유승민 등 당 나가봐야 받아줄데 없어, 분당 절대 안된다”
바른미래당 주승용 최고위원(국회 부의장, 4선, 전남 여수시을)은 3일 지도부 총사퇴론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등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이 결국 내년 총선을 앞두고 분당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분당은 절대 안된다고 본다”고 자신했다. 지난 1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된 주 최고위원은 이날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유승민 의원으로 대표되는 바른정당계의 자유한국당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도 일축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주 최고위원은 “분당은 안된다. 두고봐라. 나는 그런 감이 있다”며 “(유승민 의원 등 바른정당계가) 당을 나가봐야 받아줄 데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당으로 안 갈 것이라고 본다”며 “여기서 다시 화합하고 그런대로 봉합해서 가고 (나중에) 새로운 대표를 뽑으면 자기들 입맛에 맞는 대표를 뽑으면 될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주 최고위원은 바른정당계와 안철수계 일부가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의 사퇴를 압박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바른정당계 국민의당계 이렇게 대표가 나와서 물밑에서 교섭을 해서 사후 문제를 해결해 놓고 물러나면 될 것 아니냐”며 “그런 것이 전혀 준비가 안돼 있고 무조건 물러나라고 하면 안 맞다고 본다”고 비판

[카드뉴스] 증권거래세 6월부터 인하, 어떻게 바뀔까?

[폴리뉴스 임지현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12일 “상장주식 증권거래세를 6월 3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인하 직후 1년간 증권거래세 관련 세수는 약 1조 40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증권거래세, 얼마나 인하될까?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 세율은 0.3%→0.25%, 코넥스는 0.3%→ 0.1%로 낮춘다. 우리나라의 증권거래세율은 0.3%로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높아 폐지 논의가 계속돼 왔다. 현재 미국, 일본, 독일은 증권거래세가 없고 싱가포르와 중국도 각각 0.2%, 0.1%의 세율로 우리보다 낮다. ‘이중과세’ 부담을 거론하며 ‘증권거래세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있다. 현재 양도소득세는 15억 원 이상 주식 보유자에게만 부과되지만, 2021년부터는 3억 원까지 대상자가 확대되기 때문. 증권거래세 인하에 대한 우려는 없을까? 대표적인 것이 ‘세수 감소’다. 그러나 일각에선 세 부담 축소가 시장 활성화로 이어져 ‘세수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한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일본은 증권거래세 세율이 낮아지면서 상장 주식 관련 전체 세금 총계가 점차 감소했지만 주식시장이 활성화되면서부터 기존 세금의 규모를 넘어서기 시

[카드뉴스] 친문vs범문vs비주류, 민주당 원내대표 '삼국지' 최종승자는?

1. 친문vs범문vs비주류, 민주당 원내대표 '삼국지' 최종승자는? 2. 이해찬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머리 다 빠져가면서 고생한 홍영표 원내대표에게 격려 박수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3. 머리까지 빠져가며 패스트트랙 관철이라는 '마지막 임무'를 마친 홍영표 원내대표에 이어 5월8일 집권여당의 새로운 원내대표가 선출됩니다. 4. 내년 총선의 승리라는 막중한 임무를 떠안게 될 집권여당 원내대표 경선에 이인영, 노웅래, 김태년 의원이 각각 나섰습니다. 5. '범문' 기호 1번 이인영 후보, 전대협 1기 의장 출신의 '586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로 당내에선 개혁성향의 의원들과 친문 일부 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다만 이인영 후보는 '운동권 리더'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해 '강한 목소리'가 당내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불안요인으로 꼽힙니다. 7. 이인영 "낡은 이미지 벗고 총선승리의 야전사령관이 되겠다" 8. '비주류' 기호 2번 노웅래 후보, 원내대표 '3수생'으로 당내 계파를 초월한 '스킨십 소통'이 강점입니다. 9. 노웅래 후보의 약점으론 세력 기반이 없어 '임팩트'가 약하다는 평가도 있으며 극한의 대치 상황에서 이른바 '전투


문재인 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 공약에 얽매이면 안돼” 속도조절 강조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과 관련해 “대선 당시 공약이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이었다 해서 그 공약에 얽매이는 것은 안된다”며고 강조하며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적정선을 찾아서 결정해야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집권 2년차를 맞아 9일 밤 KBS와의 대담을 가지고 이렇게 답했다. 최저임금 속도조절의 필요성을 분명히 한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폭은 2018년 16.4%, 2019년 10.9%로 지난 2년간 두자리 수를 유지했다. 내년까지 두자리 수 인상폭을 유지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느냐는 질문에 문 대통령은 “답변 자체가 조심스럽다”면서도 최저임금 속도조절에 동의하는 취지의 답을 했다. 그는 “대선 과정 후보들의 최저임금 인상 공약이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며 “그 점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함께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최저임금 인상) 가이드라인 제시를 하는 것은 어렵다 생각한다”면서 “분명한 건 2020년까지 1만원이었다 해서 그 공약에 얽매여 무조건 인상돼야 한다는 건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사회, 우리 경제가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는지 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