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9 (수)

  • 구름많음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5.7℃
  • 구름많음대전 6.6℃
  • 대구 5.5℃
  • 구름조금울산 6.8℃
  • 흐림광주 5.8℃
  • 흐림부산 7.3℃
  • 흐림고창 4.6℃
  • 구름조금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4.1℃
  • 흐림금산 4.9℃
  • 구름많음강진군 5.7℃
  • 구름조금경주시 6.4℃
  • 흐림거제 6.7℃
기상청 제공

정치

[與 원내대표 선거 D-1] 최종 관문은 ‘협상력’...이인영·노웅래·김태년 전략은? 

이인영 “60표 득표로 유리”vs 노웅래 “40~50으로 결선”vs김태년 “1차 투표서 승리”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 선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장외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대상으로 한 ‘협상력’이 최종 변수로 꼽히고 있다. 이에 <폴리뉴스>는 각 후보들의 입장과 함께 각각의 표 계산을 점검해봤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정국은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한국당은 본격적인 장외 투쟁에 나섰으며 4월 국회는 아무런 성과도 없이 끝이 났다. 하지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민생입법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8일 오후 3시께 국회 본관에서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이인영·노웅래·김태년 의원의 차기 원내대표 공통공약은 2020총선 승리와 민생입법 성과의 창출이다. 하지만 여야가 극한 대치의 상황을 이어가면서 차기 원내대표의 첫 과제는 현 정국을 풀어나가는 것이 됐다.

▲‘협상’위한 각 후보 생각은?
세 후보들 역시 현 정국을 풀어나가기 위해 한국당과의 협상 카드를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호 1번 이인영 의원 측은 <폴리뉴스>와의 통화에서 “민생을 중심으로 국회를 복원할 것이다. 추경안 내용을 보면 포항지진, 산불, 미세먼지 등 시급하게 처리할 것이 산적해 있다”며 “(한국당은) 거리에 있을 것이 아니라 민생입법을 처리해야 한다 국민이 손해 보는 일을 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력근로제, 최저임금법, 유치원 3법 등 민생입법의 처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민의 아우성은 국회를 정상화해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호 2번 노웅래 의원 측은 “원내전략 문제이기 때문에 공개는 어렵지만 의회정치의 복원이 필요하다”며 “여야가 합의하기 쉬운 민생 법안부터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강경하게 나오겠지만 민생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대화의 접점을 찾겠다”고 밝혔다.

기호 3번 김태년 의원 측은 “나경원 원내대표를 직접 만나봐야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합리적 요구에 대해선 들어주고 무리한 요구에 대해선 수용할 수 없다”고 했다.

▲‘당선 유력’·‘결선 진출’·‘1차서 종료’...각각의 셈법
이인영·노웅래·김태년 의원 측은 오는 8일 선거의 양상을 각각 자신들이 유리하다고 계산하고 있다.

이인영 의원은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개혁 의원 모임이자 우상호, 우원식 원내대표를 배출한 바 있는 ‘더 좋은 미래’등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여기에 친문 모임인 ‘부엉이 모임’의 지지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인영 의원실 관계자 역시 “대략 60표 이상의 표를 받을 것으로 확인됐다. 승리가 확실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계파색이 옅은 노웅래 의원은 원내대표 출마가 3번째 인만큼 확보한 표가 있다는 계산과 함께 뒷심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웅래 의원실 관계자는 “40표 후반에서 50표 초반의 득표를 예상하고 있다”며 “결선에 진출해 당선될 것이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친문 주류’로 꼽히며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로 꼽혀왔던 김태년 의원은 ‘친문 일색’이라는 수식어가 최대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당내 요직을 두루 맡아와 의원들 사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친문 일색’이라는 우려가 방해요소인 것이다.

김태년 의원실 관계자는 “가장 유리하다고 본다”며 “1차 투표에서 끝낼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이슈] 법무부VS검찰 충돌로 치닫는 文정부 주도 검찰개혁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문재인 정부의 1호 공약 ‘검찰개혁’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반발이 거세지만 정부 주도 검찰개혁은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두 축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각각 지난해 12월 30일, 이번달 13일 국회를 통과했다. 문 대통령은 이달 21일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세부적인 사항을 조정하는 것이 더 힘든 일이 될 수 있다”며 두 법안의 시행을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진통 끝에 이번 달 2일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중심으로 법무부는 고강도 검찰인사와 직제개편안을 밀어붙였다. 1월 8일과 23일 단행된 검찰 인사는 대규모 인사폭풍을 통해 ‘윤석열 사단’을 해체했다. 이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28일부터 시행된 직제개편안은 검찰의 직접수사부서를 대폭 축소했다. 다만 보수야권 및 법조계는 이러한 검찰개혁안들이 ‘수사 방해’이자 ‘검찰 대학살’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정부여당이 ‘검찰개혁’을 내세워 정권 연장을 위해 진실을 은폐하고, 인사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추 장관 등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범여권·진보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폴리TV 카드뉴스] 금태섭의 미래는...

[사진1] ”빨간 점퍼 K의원 잡겠다“ 정봉주, 최근 금태섭 지역구에 출사표 던져 ”솎아 내야“ 금태섭에 거친 비난 쏟아내 [사진2] 당론 거부해온 금태섭 "세상에 나쁜 날씨는 없다” ‘언행불일치’라며 조국 비판하기도 [사진3] ‘공수처법 기권표’ 금태섭 ”공수처법, 검찰개혁에 일종의 장애물“ “자유한국당 가라“ 비난 쏟아져 [사진4] 진영 다른 하태경, 금태섭 옹호 ‘더불어독재당’ 언급하며 당론강요 비판 ”유승민 떠올라…국민들이 지켜줘야“ [사진5] 국회의원 소신투표, 의견 갈려 “당론 정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배치” “소신투표, 정당 중심 정치에 어긋나” [사진6] 과거 당론 거부했던 민주당 의원들, 결국 탈당 ‘친문 패권 비판’ 조경태, 이언주 탈당 둘 다 사상적으로 본래 ‘보수’로 분류돼 [사진7] 금태섭의 미래는? 사상적으로는 민주당 주류와 동질성 깊어 여성인권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그 예 [사진8] 중요한 건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 생각 다르다고 문자폭탄·전화테러는 안 돼 노무현의 정신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사진=연합뉴스> Song : Nekzlo - Stories Follow Artist : https://soundclou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