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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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부고

◇시사위크

 

▲ 사회부 팀장(차장)  소미연

▲ 경제부 1팀장(차장) 이미정  

▲ 경제부 2팀장(차장) 권정두

▲ 정치부 팀장(차장)  정계성

곽윤주 기자

자치단체장 인터뷰와 지자체 뉴스 등을 전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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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좌담회 ②] 극단적 대치 속에 한국정치, 총선·대선 전쟁 시작됐다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김만흠 진행자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관련 얘기를 해보겠다. 야당이 지지는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만 가시적인 성과는 없는 상황이다. 이해찬 대표는 간혹 20년 집권 얘기했다가, 간혹 100년 집권도 얘기했다가 240석 얘기하고 있는데, 총선 관련해서 집권 여당 상황 어떻게 보나. 황장수 : 제가 볼 때는 몇 가지 카드가 있다고 보고 있다. 하나는 북한 부분이다. 내년 총선 전 3월쯤에 수가 하나 있기는 있다. 김정은이 핵 리스트를 제출하겠다고 할 거다. 제출하는 거하고 비핵화 하는 거하고 차이가 있다. 그래서 다시 미국과 긴장을 고조시키다가 극적인 타협으로 한국의 문 정권이 승리하기를 바랄 거다. 지금은 상대해주지 않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그렇더라. 그 다음에 경제적으로 붕괴되는 부분에 화폐개혁 카드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화폐개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충격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은행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1억을 보관한 사람은 출처를 소명하고 6개월 안에 교환하라는 식으로 가게 된다면, 부동산이나 금이나 명품 소비나 이런 게 급증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대부분 돈이 없는 사람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도 있다고 본다.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① "물류허브로 동북아 해양수도 지향"
"고래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라 큰 고래 작은 고래 함께 노는 동해바다, 이것이 우리 한국의 목표입니다." 고노무현 대통령은 돌고래를 상상했다. 해양수산부 장관시절, 해수부의 마스코트가 '바다랑'이라는 돌고래였다.태평양의 돌고래처럼 영리하고 씩씩하고 매력 있는… "우리는 태평양을 향해, 5대양 6대주를 무대로 뻗어 나가는 영리하고 기민한 돌고래가 되어야 한다. 세계화의 시대, 정보지식사회에서 이러한 '돌고래형 국가'를 만들 때에 우리는 21세기에 다른 고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이들의 분쟁까지도 중재제어할 수 있는 참된 평화국가로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 우리도 고래입니다." 그는 대한민국을 '돌고래형 국가'로 만들고 싶어했다. 2005년 11월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255명의 신임 사무관들,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공무원 소양교육을 마치고 일선 배치를 기다리고 있던 행정부의 동량들을 향한 주문이었다. 이는 '한반도 3면이 바다'처럼 엄연한 현실이다.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의 한 가운데 부산이 위치해 있다. 부산은 대한민국 제1의 항만도시, 동북아 물류허브로서 동북아 해양수도를 지향하고 있다. 해양과 대륙의 접촉지대, 여기에서 부산항만공사(BPA

[카드뉴스][NDC 2019] 정의준 건국대 교수, “청소년 게임중독 원인은 ‘자기통제력’ 때문”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정의준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청소년의 게임 중독에 대한 주요 원인은 이용 시간이 아니라 ‘자기통제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5일 경기도 성남시 넥슨 판교사옥 및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넥슨개발자컨퍼런스(이하 NDC)에서 정 교수는 ‘4년간의 여정, 청소년과 게임에 대한 2000가지 기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기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를 소개했다. 강연에서 정 교수는 “해외에서 한국은 ‘세계 최고의 게임 중독 국가’로 불린다고 밝히며 유럽의 경우 이같은 문제를 크게 삼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게임 과몰입이나 중독의 문제는 외신들의 소개와 달리 증상과 기준이 현저하게 다르며 의학계에서 진행한 연구 대부분이 한국과 중국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진행돼 문화적 영향이나 특성을 받은 것 아니냐는 반증도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 교수가 진행한 ‘청소년 게임이용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 시기의 게임 이용 과몰입 수준은 매우 탄력적 변화를 보이며 매년 과몰입군의 절반 이상이 특별한 조치 없이도 일반군으로 이동하는 등의 경향을 보였다

[특별기고①]정영진의 지금 평양은...

AOK(Action for One Korea, 대표실행위원 정연진)가 변화된 남북관계에 발맞춰 북한과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지난 2018년 11월 북한을 방문했다. 정연진은 통일코리아 시대를 개척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평화운동, 통일운동을 하고 있는 시민운동가, 풀뿌리통일단체 AOK (Action One Korea) 창립자다.AOK(액션원코리아)는 SNS 기반으로 지구촌 곳곳의 해내외동포들을 연결하여 2013년 시작한 최초의 민간통일운동으로 생활속의 통일운동, 역사정체성 회복 운동, 지구촌과 함께하는 평화운동에 힘쓰고 있다. AOK 방북단의 사진 뉴스 (2018년 11월 10-17일 방북) 1) 주체사상탑에서 내려다본 평양 시가지. 최근까지 무채색이 압도했던 평양 시내 건물에 파스텔 풍 다양한 색상이 입혀져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북한은 2018년 건국 70년을 맞이해 평양 시내 건물을 페인트로 단장했다. 2) 아침 해가 떠오르는 대동강가. 새벽에 주민들이 간간히 산책이나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일심 단결’ 이 가장 흔하게 보이는 평양시내 구호이다. 대동강변에 바라보이는 주체사상탑을 좌우로 높이가 같은 건물에 ‘일심’ 과 ‘단결’ 을 돋보이게 게시


“어린이날 연휴 아이들과 함께 아기펭귄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지구온난화 문제를 겪는새끼 펭귄을 살리자는 캠페인이 어린이 날 연휴를 맞아 서울 도심의 영풍문고 종각점에서 9일간 펼쳐진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펭귄 인형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기는 동안 지구온도 낮추기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어린이 날 연휴 어린 자녀들에게 의미 있는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뉴스매체 그린포스트코리아는 어린이 날 연휴가 시작되는 4일부터 12일까지 영풍문고 종각점에서 ‘헬로우 베이비 펭귄 – 펭귄의 눈물을 닦아주세요’라는 주제로 지구온난화 방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깃털이 채 자라지 않은 새끼펭귄은 비가 내리면 솜털이 다 젖어 추위에 극히 취약한 상태가 된다. 어미 펭귄이 품어줄 수 있는 새끼는 한 마리뿐이기 때문에 비에 그대로 노출된 나머지 새끼들은 끝내 얼어 죽고 만다. 남극에 눈 대신 비가 내리는 것은 지구온난화 때문으로 결국 인간에 의해 새끼 펭귄들이 희생되는 상황이다. 환경부와 영풍문고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되돌아보는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행사의 내용도 이와 관련한 체험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특히 ‘아기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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