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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얼굴, 섬뜩

조두순 얼굴 공개한 '실화탐사대' 관심

  • 이광수 기자 kslee4203@gmail.com
  • 등록 2019.04.24 22:31:36

[폴리뉴스=이광수 기자] 조두순 얼굴이 공중파 방송을 탔다.

조두순 얼굴은 그간 블러 처리돼 공개되지 않았던 터다. 

하지만 24일 조두순 얼굴이 공개됐다. 이날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재범의 우려가 매우 높은 그의 신상을 공개했다. 현행법상 성범죄자 신상을 유포하는 것은 처벌 받을 수 있지만, 프로그램은 '알권리'를 전면에 세웠다.

이날 '실화탐사대'는 지난 2008년 8세 여아를 잔혹하게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조두순을 비롯해 성범죄자들의 관리 실태를 조명했다.

'실화탐사대' 측은 성범죄자 알림이에서 과거 성폭행을 저지르고 출소한 출소자들을 추적했다.

하지만 대게 실거주지와 달랐다. 심지어 한 출소자는 목사로 일하고 있어 충격을 더했다. 피해자가 정신 병원에 있다는 것에 대해 성범죄 출소자의 아내는 "우리를 만나서 그런 병이 생긴 것이 아니다"라고 뻔뻔한 말을 던졌다.

또 다른 성범죄 출소자는 "솔직히 그 아가씨 허벅지 2~3번 만졌다. 이런 형벌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였다. 또 자신의 전자발찌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출소자는 22세 여성의 강간 미수 및 상해 혐의로 징역 5년과 신상정보공개 고지 5년을 선고받았다. 

이러한 상황이 포착되자, '실화탐사대' 측은 내년이면 출소하는 조두순의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경각심을 우리 사회가 가져야 하지 않을까라는 마음에 공개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조두순은 재범 고위험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20년 출소한다.
 

폴리뉴스, POL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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