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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친일논란, 들어보니

JYP 친일논란, K팝 취지와 맞지 않는 것으로 보여져

  • 이광수 기자 kslee4203@gmail.com
  • 등록 2019.04.24 18:23:31

▲JYP 친일논란(사진=SNS 캡처)

[폴리뉴스=이광수 기자] JYP 친일논란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3대 엔터테인먼트인 JYP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니지 프로젝트가 친일논란에 휩싸이며 잡음이 들끓고 있는 것. 

 

현재 JYP 친일 논란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 선상에 올랐다. 

 

JYP친일논란이 일고있는 니지 프로젝트는 박진영 대표와 소니뮤직 무라마츠 슌스케 대표가 손잡고 기획하는 일본 현지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이다. 

 

박진영은 지난 2월 7일 일본 도쿄 소니뮤직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니지 프로젝트의 진행 등 가동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박진영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언급했던 JYP 2.0 글로벌라이제이션 바이 로컬라이제이션 중 3단계의 K팝을 실현시키고 싶다며 자신의 전망을 밝힌 바 있다. 

 

JYP 측이 말하는 3단계 K팝은 한국의 콘텐츠를 해외로 수출하는 것을 떠나 해외에서 직접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뜻한다. 

 

니지 프로젝트는 오디션을 통해 이뤄진다. 오는 5월부터 오디션이 펼쳐지는데 대상은 15세~22세사이의 일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여성이다. 

 

해당 오디션에서 합격한 연습생들은 JYP의 지원을 받으며 무대를 펼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니지 프로젝트가 친일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일본인 멤버로 구성되고 일본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걸그룹인데 어떻게 K팝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K팝은 한국어 노래 가사로 부르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전원 일본인 멤버가 부르는 일본 노래는 K팝이라고 보기 힘들다는 것. 

 

또한 일본인들에게 주어진 기회인 만큼 K팝이 아니라 변형된 J팝이며 J-pop을 띄워주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폴리뉴스, POL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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