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의 나라, 두피 케어의 나라로 알려진 대만에서도 No.1 자리를 지키고 있는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아로마스’가 드디어 국내 정식 런칭 소식을 알려왔다.

아로마스는 증조부대부터 현 대표인 Eric Chen까지, 60여년간 대대로 두피 연구 연구를 이어온 대만 기업 MacroHi에서 지난 2007년 런칭한 프리미엄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다.

아로마스 제품들은 대만 50여개의 대형 병원, 300개 이상의 클리닉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약 2000여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을 만큼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하여, 훼손된 두피를 자극없이 본래의 건강한 두피로 되돌리는 두피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6년부터는 러시아, 독일, 홍콩 등 글로벌 30개국에 진출하여 세계적인 두피 케어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얼마 전, 두바이에서 개최된 퓨어 뷰티 글로벌 어워즈 2019 “Best New Hair Product” 부문에 아로마스 제품이 노미네이트 되어 세계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에 국내 정식 런칭 전부터 두피 케어 전문가들 사이에서 아로마스의 제품력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벌써 약 50군데 이상의 피부과, 두피 클리닉, 스파, 에스테틱 등에 선출시 되었다.

아로마스의 모든 제품들은 모두 인공색소, 디메치콘, 화학방부제, 비누성분,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등 유해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이번 런칭 소식에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아로마스의 베스트셀러는 3년간 42만 병이 판매된 두피 딥 클렌저 ‘5α 주니퍼(80ml 16,500원 / 260ml 38,500원)’다. 지루성, 건조한 두피 케어에 특효인 글리시레틴산 복합물이 샴푸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두피 염증, 가려움을 완화해준다. 또한, 모발에 과도한 유분이 생기는 것을 억제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적절히 맞춰준다.

두피 고민, 증상에 따라 맞춤 샴푸를 선택할 수 있는 ‘에센셜 샴푸(90ml 24,500원 / 400ml 59800원)’도 만날 수 있다. 비듬, 지루성 두피를 위한 ‘안티 이치 앤 더마티스 에센셜 샴푸’, 탈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안티 헤어로스 에센셜 샴푸’, 민감성 두피를 케어해주는 ‘안티 센시티브 에센셜 샴푸’ 등이 인기다.

아로마스 관계자는 “이미 피부과, 두피 클리닉, 에스테틱 등에 선출시 된 제품을 사용해본 고객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호평과 함께 재구매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이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온라인에서도 아로마스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두피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이 건강한 케어로 두피 건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로마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 또한 확인 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