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요거프레소가 인테리어를 리뉴얼 기념으로 인테리어 비용 30%를 본사에서 지원하며 예비 점주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요거프레소 30% 본사 지원은 인테리어 리뉴얼과 함께 창업 성수기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요거프레소 인테리어 30% 본사 지원은 실제 평당 금액을 기준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오픈을 준비하는 점포의 평수가 넓을수록 예비 점주들이 본사 지원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요거프레소는 인테리어를 ‘어반빈티지’ 스타일로 리뉴얼한 바 있다. 현대적이고 미니멀 느낌과 아늑함을 담은 빈티지 느낌을 재구성 했다. 

해당 브랜드의 인테리어는 미니멀 스타일 특유의 차가운 느낌을 덜기 위해 소품과 컬러를 활용해 따뜻한 느낌의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인테리어 컬러를 빈티지한 우드, 브라운톤 컬러 사용해 안정적인 조화가 특징이다. 또 의자 등 소품에 포인트 컬러인 레드를 활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이를 통해 젊은 층부터 가족들이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커피전문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프랜차이즈 카페 요거프레소 인테리어 지원 정보는 홈페이지 및 개설 문의 전화 등을 통해 심층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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