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8 (목)

  • 구름조금동두천 30.8℃
  • 구름많음강릉 30.5℃
  • 연무서울 31.6℃
  • 흐림대전 27.5℃
  • 흐림대구 25.9℃
  • 박무울산 22.4℃
  • 흐림광주 26.4℃
  • 부산 22.1℃
  • 흐림고창 26.3℃
  • 흐림제주 24.4℃
  • 맑음강화 30.7℃
  • 흐림보은 27.2℃
  • 흐림금산 25.7℃
  • 흐림강진군 23.4℃
  • 흐림경주시 24.3℃
  • 흐림거제 22.6℃
기상청 제공

증권

코스피, 1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13년 만의 최장 기록

전 거래일보다 0.42% 오른 2242.88
코스닥은 11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 후 하락

[폴리뉴스 임지현 기자] 코스피가 15일 12거래일 연속 상승해 13년 만의 최장 상승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06년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12거래일 연속 오른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가 산출된 이후 역대 최장 상승 행진은 1984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13거래일간으로 내일도 코스피가 상승 마감할 경우 또 한번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이날 코스피는 2242.88로 전 거래일보다 0.42% 올라 장을 마감했고 지수는 2242.31로 전장보다 0.40% 오른 상태에서 출발해 강세를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05억 원, 46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2213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3.49%), 증권(2.34%), 종이·목재(2.04%) 등이 오름세를 보였고 의약품(-0.93%), 운송장비(-0.79%) 등은 내림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43%), SK하이닉스(2.05%), 삼성바이오로직스(0.55%), 등이 강세였고 현대차(-0.79%), LG화학(-1.58%), 셀트리온(-2.63%), POSCO(-0.37%), 신한지주(-0.33%) 등은 약세였다.
오른 종목은 472개였고 내린 종목은 353개였다. 보합은 69개 종목이었다.

코스닥지수는 766.75로 전장보다 0.14% 내린 상태로 마감했고 지수는 770.63으로 전장보다 0.36% 상승 출발했으나 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1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9억 원, 86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9%), CJ ENM(-0.40%), 신라젠(-0.92%), 바이로메드(-2.08%), 메디톡스(-1.11%) 등 대부분 내렸고 시총 10위권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4.20%)만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3억 9792만 주, 거래대금은 6조 5546억 원이었고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9억 4180만 주, 거래대금은 4조 6911억 원 수준이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3.1원으로 전날보다 달러당 6.3원 하락한 상태로 장을 마쳤다.


















[이슈]윤석열, ‘위증 논란’으로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적임자”vs“자진 사퇴”
‘맹탕’으로 종료될 뻔 했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위증’ 논란을 겪으면서 정치권이 청문보고서 채택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여권에선 윤 후보자에 대한 낙마사유가 없다는 입장을 펼치고 있으며 보수야권을 중심으론 ‘위증’을 논거로 사퇴요구를 이어가고 있다. ‘윤우진 청문회’를 방불케 한 윤석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8일 오전에 시작해 9일 새벽 1시 30분께 까지 진행됐다. 청문회의 핵심이었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은 8일 늦은 저녁까지만 해도 ‘결정적 한방’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윤 후보자의 언론 인터뷰 녹취가 공개되면서 국면은 전환됐으며 야당 의원들은 윤 후보자를 향해 청문회 내내 거짓말을 한 것이냐고 추궁했다. 윤 후보자가 이와 관련해 “당시 이 변호사를 소개했다는 문자가 있다고 해 여러 기자들에게 전화가 왔다”면서 “윤리적으로, 법적으로 문제 되는 건 변호사 선임 아니냐. 변호사는 선임되지 않았다고 (인터뷰에서도) 말한다”고 해명했지만 청문회 위증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를 통해 윤 후보자의 적격성이 증명됐으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반짝인터뷰] 주승용 “중도개혁정당 만들어져야, 아직은 시기 아냐”
민주평화당 내 반(反)당권파가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위해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약칭 대안정치)’를 구성한 가운데, 평화당 내에서 신당 합류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바른미래당 주승용 최고위원(국회 부의장‧4선‧전남 여수시을)은 제3지대 신당 창당 필요성에는 공감을 표하면서도 “당 내홍이 아주 심하다보니까 어찌될지 모르겠다”며 “아직 시기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주 최고위원은 17일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하며 단순히 바른미래당 내 호남계와 평화당이 합하는 형식의 제3지대 신당은 호남지역에서도 공감을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평화당 의원들과 만나 신당 문제를 논의해봐야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주 최고위원은 정치권 외부에서 제3의 세력이 깃발을 들어야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최고위원은 이와 관련 “저는 중도개혁정당이 나와야 한다고 본다. 그게 바른미래당이 됐든 민주평화당이 됐든 제3의 정당이 됐든”이라며 “지금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존재감이 없다. 크게 하나의 중도개혁정당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국민적 바람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질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주 최고위원은 ‘대

[카드뉴스] '촛불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 되다

윤석열은 1960년생으로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3기이며, 2013년 4월 박근혜정부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수사외압을 폭로하면서 좌천성 인사를 당한바 있다. 당시 국정감사에서 "조직을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면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6년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을 맡으며 '촛불검사', '적폐청산의 아이콘'으로 복귀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을 역임했다. 지난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사실을 전하며 윤 후보자에 대해 "검찰 내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검사 재직시절부터 부정부패를 척결해왔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윤 후보자의 국정농단, 적폐청산 수사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시대적 사명인 검찰 개혁과 조직 쇄신의 과제도 훌륭하게 완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열은 8일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을 강조하며 "검찰의 조직과 제도, 체질과 문화를 과감하게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드뉴스] 승승장구하던 황교안, 대세론에 제동 걸려 ‘움찔’

[사진1]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보수·진보 진영 통틀어 처음으로 1위 등극(지난 1월 21∼25일 전국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얼미터의 조사) 지난 2월 27일 한국당에 입당한 지 43일 만에 당권 장악 ‘승승장구’ [사진2] ‘제2의 고건’ ‘제2의 반기문’ 우려 나왔으나 ‘황교안 대세론’ ‘황풍(黃風)’으로 존재감 과시 [사진3] 민생대장정 ‘장외투쟁’으로 전국 누비며 사실상 대권행보, “좌파독재” 대여 공세 강화 [사진4] 최근 ‘아들 스펙’,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등’ 발언 등 잇단 설화(舌禍)에 휩싸여 민주당 이인영 “‘법알못(법을 알지 못하는)’ 주장”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황교안 아들 자체가 스펙” 공격 쏟아내 [사진5]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6개월만에 처음으로 이낙연에 1위 내줘(리얼미터 지난 6월 24∼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4명 대상으로 실시) [사진6] ‘황교안 거품 빠졌나’ 해석 분분 이상돈 “예상했던 것” “黃대권주자 스펙안돼, 이낙연과 정치력 비교 못해” 정두언 “조정 국면, 앞으로도 갈 길 험난” [사진7] 황교안, ‘백 브리핑’(백그라운드 브리핑) 횟수 줄이기로 ‘구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 제11차 세종국가리더십포럼 개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 산하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위원장 안성호)는 7월 19일(금)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에이브러햄 링컨의 공공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제11차 세종국가리더십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보여준 리더십의 덕목을 통해 오늘날 공직자들에게 주는 시사점이 무엇인지를 논의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건양대학교 김형곤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국 역사상 ‘남북전쟁’이라는 위기의 상황에서 관용과 배려, 칭찬과 정직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으로써 국난을 지혜롭게 극복한 대통령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오늘날 고위 정책결정자들은 링컨이 국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현장중심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위기의 시대에 국민의 목소리는 하나님의 목소리와 버금간다.’라고 한 말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해 연구회 소관 26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를 발족하고, 포용국가 달성을 위해 주요 국정현안에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는 고위정책결정자의 리더십을


배너